• [FUNNY] 면접관이 생각하는 무리수 순위.jpg2013.01.17 A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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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뻘짓말고 얌전히 면접 받으세영ㅋ
댓글 : 7 개
'회사가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안죽일테니 그냥 탈락입니다'
인건가요?
hapines//
음... 제 생각에는,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퇴직할 때까지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가 좀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이렇게 되면 퇴직까지 보장해달라는 숨은 의미도 전달할 수 있구요 ㅋㅋㅋ
그냥 면접관 이 맘에들면 합격같음
불타는 김치덮밥//
네. 그게 더 현실적인 대답이겠죠.


'회사가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1위 : 억지로 끼워 맞춘 대답(죽을 의도 없는거 안다)
3위 : 실현이 어려워 보이는 약속(야근만 시켜도 발끈할것 같다)
4위 : 예의 없는 기본 태도(나를 바보로 대하는구나. 나라도 안죽는다)
5위 : 정도가 지나친 유머(껄껄......)
6위 : 노래.춤 등 시키지 않은 장기자랑(공수표 남발이 장기냐?)
회사에서 사장님이랑 이력서보는데 자기소개서에
으잉 막내끼가 있습니다.
살면서 처음듣는말 ㅋㅋㅋ
로얄꽁치//
'막내로 대해주십쇼' 라는 요구사항?
원래 면접관들이 가장 싫어하는말이 많이배우겠다등의 말임. 비슷한 경험이 워낙 많다보니 많이배우고 다른곳으로 간다는 뉘앙스로 이해함. 이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식의 발언을 꽤 좋아한다고함.
아침신문에서 읽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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