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다들 한번쯤 당해봄.jpg2013.02.01 A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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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는 나 어렸을 때 나를 그렇게 깨물던디.
우리 짱구새끼(애칭) 이러면서 여기저기 다 깨물음 ㅋㅋㅋ

엎어져서 만화책 보고 있을 때 엉덩이 깨물면 타이밍 맞춰서 봨!
댓글 : 6 개
전 울 고모들이 그렇게 절 물고 빨았다던데.. ㅋㅋ 첫정이라 그랬다더라구요~!
기억력이 좋으시네.
난 지금 울아들한테 시도때도 없이 함 ㅋㅋ

어제도 발을 물었더니..

아빠 아빠 발 앙 하지마.. 하지마.. 아빠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들녀석 볼따구랑 목을 매일 같이... ㅎㅎ
간지러워서 엄청 죽어라 웃습니다. 너무 귀여움.. ㅎㅎㅎ
똥꼬가쓰라려//????!!!!!!!!!!!
배방구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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