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처절한 절규.jpg2013.03.20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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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년 강제 면벽수련하다 보니까
왠지 와닿는다...
댓글 : 6 개
울지마!!!! ㅠ.ㅠ
자 이제 제목을 주시죠
아 이거 봤어 결국 저 간호사와....
쿵떡쿵떡하지
forever10대//([木?謙二]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진적은) 번역판 있네요.
네..나쁜겁니다..그런 남자와 만나는 여자입장에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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