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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냥 취향] 토모에 마미2011.05.15 PM 04:25
3학년 교실에 올라가자 머리는 노랗게 롤빵처럼 말리고, 가슴은 크고, 얼굴도 제법 반반하나 아무도 말을 걸어주지 않아
왕따처럼 고독하니 창가를 바라보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가 바로 마미(マミ)였다.
-호무전中-
댓글 : 4 개
- 신타리아
- 2011/05/15 PM 04:38
메인카메라가 당했을 뿐이야
- 절도공사
- 2011/05/15 PM 04:49
이런 흑드라군같으니
- 카스다이에
- 2011/05/15 PM 05:03
어라 머리가 왜있지?
- nano00
- 2011/05/16 PM 09:03
쎾쓰피스톨 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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