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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은◈] 게으름은 냉면과도 같다.
적당히 즐겨야 하지만 그 아스트랄한 맛에 국물까지 비우고 나면 어느세 살살 아픈 배를 움켜쥐고 후회의 눈물을 훔치는 자..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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