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담 & 잡담] 참 이상한 놈들이 많네 요즘은...(넋두리)2011.06.20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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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대문을 차고 도망가지를 않나 ㅋ
참 이상한 얘들이 많네요.

개념이 점점 없어지는 세상인가....
댓글 : 11 개
그건 또 뭐하는 무식한 새끼들인가요 ㅡ,.ㅡ;;

와나 내가 당했으면 달려가서 쭉빵을 쌔렸겠음 ...
아쉽게도 나가자 마자 보니 아무도 없더군요..ㅋ
바로 도망갔나봐요 ㅋ...
요즘 진짜 신기한 인간들 많음 -_-;
ㅋㅋ 정말 이런게 어이없는 상황인가 봐요 ㅋ
아오 내가 왜이렇게 열받지 -_-^ 그런새끼들 진짜

존라 패고싶음...
저는 아예 지들집인양 대문안으로 들어와서 물달라하고 지들끼리 노가리까다가 가는 뇬들도 있엇음요 처음보는 애들 ㅡㅡ
ㅋㅋㅋㅋ 그런 경우는 진짜.... 답이 없네요...
헐..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그런적한번있었어요..
다만 시골이라 벨 누르고 도망가면 마당에서 보인다는거..
근데 타이밍이 아저씨 나오시는 타이밍에 눌러서 눈마주치고 바로 토꼈다는..아저씨 손에 삽자루가..하필그걸 들고있어서 그걸들고 따라오셨었는데..
ㅋㅋ 벨튀는 그나마 귀엽죠 이건.... 어처구니가...
저희집도 고삐리들이 대문을 냅따 차서 잠금통이 아작난적이 있습니다 잡을래야 잡을수가 없어요...진짜 문뒤에 진치고 기다리지 않는이상 말이죠...잡히면 아주 작살낼텐데!!! 잡을 방법이 엄네
이래서 다들 아파트 사는가 봅니다ㅠ,.ㅠ
역시 아파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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