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1125) 비.
안녕하세요.
11월 22일 개별악수회
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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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20) 후반
안녕하세요
오늘의 블로그도 전회에 이어서 질문에 답을 하겠습니다.
새롭게 달린 질문에도 답하겠습니다.
좋..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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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16) 전반
안녕하세요.
지난번 블로그에서 질문을 모집했는데
많은 질문이 왔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질문이 올거라고는 생각지..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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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13) 가을.
안녕하세요.
얼마전 BOMBER-E의 공개 수록 때문에, 언더멤버와 나고야에 다녀왔습니다.
12월 8일 심야 0:..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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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05) 밤 호박
안녕하세요.
11월 3일 개별 악수회
감사합니다
머리를 잘랐습니다.
이번 악수회에서는 MV,..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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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101) 질투의권리
안녕하세요.
10월 28일
13th 싱글 『지금,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어』 발매 시작했습니다.
질투의..
201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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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28) 4th
안녕하세요
10월 25일
언더라이브 4th 시즌
무사히 센슈락을 마쳤습니다
회장에 와주신 여러분
응원해주..
20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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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12) 꼬리파
안녕하세요
얼마전 일을 하기 전에
타이야키 집에 갔습니다.
식욕의 가을
갓 구운 타이야키가 맛있다고 느껴지는 계..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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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929) 一粒万倍日
안녕하세요.
지난 블로그의 특촬 코멘트
감사했습니다.
(역-지난 블로그에서 특촬물 추천을 부탁했었음)
메탈 히어로는
갸반과..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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