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 이야기] 수성의 마녀 소감
정말 오랜만에 라이브로 본 애니였네요.
마지막으로 TVA를 매주 기다리면서 본게 거의 11년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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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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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단풍국 아이스하키에서 싸움의 순기능
하키를 모르는 사람이 NHL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아마 싸움일거라 생각함.
여기서도 실제 하키 경기 하이라이트보다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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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스타워즈 팬으로써 2020년
올해 릴리즈된 것뿐..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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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처음 본 F1 레이스
몇달동안 계속 F1에 입문하려고 했는데,
미국동부시간대엔 맨날 일요일 아침에 하는 것 떄문에 아예 놓치거나 마지막만 조금씩..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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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트럼프가 대선 패배 승복 선언을 안할 경우
미국 헌법에는 선거 패배자가 꼭 승복 선언을 해야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그저 "언제나 해왔기에 한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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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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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무리뉴의 손흥민 인터뷰 근황
https://twitter.com/footballdaily/status/131999635942089523..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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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NHL 플옵 근황
코로나바이러스로 중단된 NHL 시즌도 다시 시작해서
드디어 플레이오프가 어제 시작됨
그리고 프로스포..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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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루리웹 해외접속 차단
해외 접속 차단때문에 꽤 오랫동안 루리웹 접속을 못했는데
지난 10일정도간 뭔 뉴스가 나왔나 보니
아직도 게시판이 라오어2..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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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루리웹 해외 아이피 차단했나봐요
VPN안쓰면 안들어가지네요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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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단풍국 NHL 근황
이번 NHL시즌이 3/4정도 지났음 (60/82경기 정도)
플레이오프에 간당간당한 팀들은 이제부터 살..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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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선수들의 분노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2017년 AL 신인왕, 같은해 호세 알투베와 MVP 레이스)
"(애스트로스의 201..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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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단풍국 하키 근황
배틀 오브 앨버타라고
에드먼턴 vs. 캘거리
단풍국 앨버타 주의..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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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생각
토론토 살고 있기도하고
2015-2016년 라이브로 본 세대기도 해서 블루제이스를 사랑함
특히 좋아하는 스포츠팀 3팀(하키..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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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루리웹에서도 NFL보시는 분 계신가요?
이번 시즌 브래디 또 반지 꿰찰것 같은데 같이 한탄이나 합시다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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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슈퍼볼 LIII
드류 브리스 억울해서 우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벵갈스 경기 보는 줄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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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특정 플랫폼 독점 한글화에 대한 생각
이번에 용과 같이 극1이나 저번 이스8(얜 조금 문제가 다르지만), 드퀘11같은 타이틀들이
소니가 아닌 타플랫폼에선 비한글화..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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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NFL AFC 챔피언십 본 소감
시1발 패츠 또 슈퍼볼가네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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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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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역시 NFL
어제 시홐스 지고 찝찝했는데
오늘 시카고 vs 필라를 이런 막장으로 끝내다니
빅딕닉 슈퍼볼..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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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건프라에 대해 대학원 리포트를 썼습니다
영화학과인데
설마 석사과정중 건프라에 대해 글을 쓸줄은 몰랐습니다.
본인: 교수님 해도되요?
교수: 콜!..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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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오버워치 하다보면 느끼는점
욕설 좀있고 반말임
하도 ㅈ같애서 이해부탁
오버워치..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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