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 이야기] 몇일전 이혼한 남자.gif
는 스타로드
몇일전 이혼했지만
그건 상관없고
어제 시애틀 vs 필라델피아 경기 열렬히 응원중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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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건프라를 주제로 레포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학기에 미디어 매니지먼트 강의가 있는데
이 수업 학기말 레포트로 건프라에 대해서 쓰게 되었네요
아직 정확..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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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룸메랑 말이 안통한다....
몬트리올이라
룸메는 모로코 출신 프랑스어 화자
본인은 밴쿠버-토론토에서 온 영어 화자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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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학교에서 아이마스 공부하네요
몬트리올에서 영화학과 쪽으로 석사과정을 이제 막 시작했는데
클래스중 하나에서 일본 가상의 아이돌 산업에 대해..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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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위쳐 책 읽는 중입니다
이제 4권 반정도 읽었으니 7권 시리즈에서 딱 반 정도 읽었네요.
..
20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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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몬트리올 사시거나 사셨던분?
이번 9월에 유학을 몬트리올로 가는데 (콩코르디아 대학)
이제 슬슬 렌트 구해야될것 같아서 말입니다
키지지..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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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GRE 시험 점수 어느정도가 좋은건가요
공부 거의 안하고
그냥 참고서 한번 해보고 단어 대충 훑어보기만 해서 그런지
160, 160, 5.0 정도 밖에 안나왔는데..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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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내일 투표
저는 어릴때 이민가서 투표권이 없습니다
집안에서 어머니, 저, 누님 세명이 외국 시민권이라 투표권이 없고, 아버지랑 친할머니..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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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친구가 메타등재 사이트에서 젤다 리뷰 쓴다는데
네
만점 하나 더 나올듯 합니다.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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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2017년 영화 기대작
1.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망치지 않았으면 하지만솔직히 보이지 않는 위험도 몇십번 본 사람으로써 어차피 몇번씩 보게될거임....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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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어머니 공연을 보는 딸.jpg
1963년, 라스베가스의 리비에라 호텔에서 어머니이자 헐리우드 전설의 대배우인 데비 레이놀즈의 공연을 백스테이지에서 보고 있는..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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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텍사스 ALDS 패....
토론토 승!!!!
2년연속 텍사스 실책으로 ALCS 진출!!!!
2년연속 텍사스 상대로 3연승!!!
텍사스 성님들 감사합..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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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GRE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지금 딱 필요한 것은 아니고 (지금은 MA과정을 캐나다 쪽으로 들으려 해서)
MA 졸업 후 아마 전공 특성상 (시각문화학)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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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이쯤와서 냉정히 생각해보는 메갈사태
글에 앞서,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전 제 자신이 (한국남자 기준으로, 외국에선 딱히) 꽤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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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뉴리웹 초반에 메인뉴스란에서 사회정치뉴스만 안보였는데
이젠 다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바뀐점이였는데.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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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외국에 사는 빠른 년생입니다.
빠른 92입니다.
빠른년생인것뿐만은 아니지만 그냥 한국사람들이랑 별로 안섞이고 삽니다.
친한 사람도 말 놓으라고 해도 91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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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요즘 그냥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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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110시간
솔직히 RPG적인 느낌은 뉴베가스와 비교하면 애들장난 수준입니다. NV처럼 퀘스트중 감탄한 적이..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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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Deemo DLC 뭐를 사야할까요?
한동안 아이폰 4S쓰다가 드디어 갤스5로 폰을 바꾼김에 오랫동안 해보고 싶던 Deemo를 해봤는데요
완전 취향 저격이더라고요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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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으로써
요즘 사는 맛이 납니다
너무 기분 좋습니다.
타선이야 원래 미쳤었지만 이젠
툴로갑-도널갑-바티갑-엔카갑으로 시작해서
미칠듯한..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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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2015년 착시현상 대첩
한국한정으로 누가 이김?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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