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 이야기] 블루스퀘어에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긴 하지만, 뮤지컬 좋아하게 된것도 작년 레 미제라블이였고,
이번에 본것까지 합해서 여태까지 본 뮤지컬은 고작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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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크롬으로 엔하위키 미러볼때
주석에 마우스 올려놓으면 뭔지 뜨잖아요
그게 길면 브라우저가 다운이 되네요..... 넷북이라 컴터가 느려서....
이거 고..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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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치유] 아이들 사진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을 이제서야 봤는데요, 정말 크게 감명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탄생의 위대함이 정말 강력한 힘이..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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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다중지능검사 결과
1순위 - 언어지능
특징
1. 질문, 특히 “왜?”라고 묻는 유형의 질문을 자주한다.
2. 말하기를 즐긴다.
3. 좋은 어휘..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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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성재기 대표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던 사람은 아니지만, 이 사람 때문에 인터넷에 별의별 이상한 사람이 다 튀어나오는 것 같아서 끄적여봅니다..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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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친구가 이번에 자대배치가 공병대 지뢰반 걸렸다는데
엄청 위험한데 아닌가요?
걱정되네요.
이민자라 미필이라서 군대에 대해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20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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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요즘 뭐 보시나요?
하우스 오브 카드
다운튼 애비
레이 도노반
언더 더 돔
더 브릿지
로젠 메이든
서번트 x 서비스
다운튼 애비는 정말 재밌네요..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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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하루종일 미드만 봤네요
(영드/미드 최고의 츤데레)
아침에 일어나서 하우스 오브 카드보고
그 다음에 파이어 플라이 한편보고
그리고 지금까지 다운튼..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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