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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음악] 첫 번째 새벽에 만든 '춘심아 사랑한다'2019.01.22 PM 10:35
*첫 번째 새벽 : 춘심아 사랑한다
늦은 밤, 혹은 새벽에 1분 내외의 길지 않은 음악을 일기처럼 만들곤 합니다.
그 날의 감정을 담기도 하고,
'춘심아 사랑한다'처럼 끄적거린 낙서의 배경음악을 만들거나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모두 아이패드 혹은 아이폰에 있는 개러지밴드로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댓글 : 2 개
- 쥬드매버릭
- 2019/01/22 PM 10:47
잘 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 곰팡이꽃
- 2019/01/22 PM 10:55
개러지 밴드와 유사한 시스템을 가진 앱들은 특별한 음악적 지식을 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저렇게 꼬물꼬물 하다보면 뭔가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ㅎㅎ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냥 이렇게 저렇게 꼬물꼬물 하다보면 뭔가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ㅎㅎ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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