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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우리 동네에서 람보라고 불렸던 게임2015.10.03 PM 07:28
혼두라는 람보와 코만도라고 붙여놨던 듯...
그나저나 2인용 하는 거 보면 서로 불 먹을려고 싸우던...
댓글 : 16 개
- 레이팡
- 2015/10/03 PM 07:35
우리 동네는 이카리는 람보라 붙이고 혼두라는 코만도라 붙였음..
- 파란반지
- 2015/10/03 PM 07:36
우리동네 아저씨는 육각 레버라고 하나요 그거 안해주고 일반 레버 해줌 T^T
- 나이트홈런
- 2015/10/03 PM 07:37
람보는 이카리가 많았는데 저건 미드나이트라고 써놨었는데
- KOZAK
- 2015/10/03 PM 07:37
저흰 혼두라를 람보로 불렀죠
- 아라라기_카렌
- 2015/10/03 PM 07:39
스틱돌리는 꿀맛...
- 정몽즙VS닭근액
- 2015/10/03 PM 07:41
대체로 미드나이트 가 많았죠. 뭐 원래 제목 앞부분이니 양호한 제목.
그나저나 파워업 화염방사기 랑 니트로 아니면 끝을 깰 수 없는 게임이었다니 참 웃긴...
사실 육각회전레버 제대로 갖춘 오락실이 국내에 손에 꼽히다시피 했었다고 봐도 되죠. 꼴랑
저 게임 하나만을 위한 전용 레버이니만큼... 당시 오락실들이 대부분
공용 케이스에 복사 기판 넣는 게 일반적인 터라. 뭐 정품 쓰는 일본 내에서도
참 가성비 떨어지는 장비였을 테구요...
덕분에 달려가는 방향으로만 총을 쏠 수 있다보니 더욱 지옥같은 난이도가..
그나저나 파워업 화염방사기 랑 니트로 아니면 끝을 깰 수 없는 게임이었다니 참 웃긴...
사실 육각회전레버 제대로 갖춘 오락실이 국내에 손에 꼽히다시피 했었다고 봐도 되죠. 꼴랑
저 게임 하나만을 위한 전용 레버이니만큼... 당시 오락실들이 대부분
공용 케이스에 복사 기판 넣는 게 일반적인 터라. 뭐 정품 쓰는 일본 내에서도
참 가성비 떨어지는 장비였을 테구요...
덕분에 달려가는 방향으로만 총을 쏠 수 있다보니 더욱 지옥같은 난이도가..
- ParkMB_union
- 2015/10/03 PM 07:46
원코인으로 도전 했다가 많이 실패했죠 ;;;
- Lovewords
- 2015/10/03 PM 07:47
콘트라 라고 알고있었는데 ㅎㅎ
- mzimkul
- 2015/10/03 PM 07:50
이건 사양딸리는 기판에서 버벅버벅 돌아가야 제맛..
- Pax
- 2015/10/03 PM 07:50
어... 최종보스가 괴물의 턱과 조금 더 가면 나오는 심장이었던 게임이 갑자기 기억나는데 그게 뭐였더라...
- A-z!
- 2015/10/03 PM 07:52
아 썸네일보고 미드나잇 레지스탕스인가? 했는데 맞았네 ㄷㄷ 정말 재밌게 했었음 ㄷ 근데 잘 못함 ㅋ
- 어둠섹시코만
- 2015/10/03 PM 07:52
제목이 그냥 미드나잇... 거기서 끝...
- 쟉크를 채워라
- 2015/10/03 PM 07:54
화염방사기 아껴쓸려고 불을 1도트만 튀어나가게 톡톡 컨트롤하며 진행하는 꽁수가 유행했던게 기억나네요
- 스컬크래셔
- 2015/10/03 PM 07:59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육각레버 없으면 백원 날리는게임
육각레버 없으면 백원 날리는게임
- 바나나맛펀치
- 2015/10/03 PM 08:02
우리 동네에선 난이도를 높여서 그런가
탱크 나오는 스테이지 탱크가 안죽었던 괴랄했던 기억이 나네요
탱크 나오는 스테이지 탱크가 안죽었던 괴랄했던 기억이 나네요
- rudin
- 2015/10/03 PM 08:07
초딩 때 오락실 인기 게임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뒤에서 1코인 엔딩보는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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