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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자식들이 부모에게 진심을 숨기게되는 이유.jpg2018.05.14 PM 11:19
댓글 : 12 개
- deaji
- 2018/05/14 PM 11:25
근데 진짜 해보면 당장 꿈을 바꾸겠지~ㅋㅋㅋ
- 키드먼
- 2018/05/14 PM 11:27
진짜 저래서 그냥 아무것도 안함
근데 은근 부모님이 아무것도 안하는걸 좋아하심
뭘 하려고하면 핀잔만 주고
근데 은근 부모님이 아무것도 안하는걸 좋아하심
뭘 하려고하면 핀잔만 주고
- 더네어
- 2018/05/14 PM 11:28
요리사가 요리만 하면 되는줄 아는 1차원적 생-각
- 아르미드
- 2018/05/14 PM 11:46
맞는 말인데 말이죠 부모님 말이... 요리사 하면 어디 고급호텔의 쉐프부터 시작하는 줄 아나 봄.. 현실은 설거지만 하고... 그 후엔 재료 손질만..
- 백범석
- 2018/05/15 AM 02:57
그쵸
사실상 고급호텔입성한다고 해도
거기서도 설거지랑 재료손질...
쉐프급으로 가느건 정말 극.소.수.거나
그 분야에서 오래 뻐띵기거나...
사실상 고급호텔입성한다고 해도
거기서도 설거지랑 재료손질...
쉐프급으로 가느건 정말 극.소.수.거나
그 분야에서 오래 뻐띵기거나...
- 그까짓거피쓰!
- 2018/05/14 PM 11:47
어릴때 요리사 해볼까? 하다가 요리학원 끌려가서 강제등록당한뒤 한식 일식 중식 다 딸때까지
쥐어짜는 우리엄마 ㅠ
쥐어짜는 우리엄마 ㅠ
- 피까마귀
- 2018/05/14 PM 11:50
그돈안 부모님께 믿음을 못준 것도 한몫하는거지... 괜히 저러는 부모님은 없다고 생각함
- JuliaHart
- 2018/05/15 AM 12:27
애니프사가 내 자식이라면..
- 노엘
- 2018/05/15 AM 12:38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도 아니고 "나 요리사를 해 볼까"
이건 개인적으로는 부모 입장에선 그냥 받아주기 좀 그럴 거 같아요...
이건 개인적으로는 부모 입장에선 그냥 받아주기 좀 그럴 거 같아요...
- 김꼴통
- 2018/05/15 AM 12:43
어릴땐 별 생각 다해보는 자유도 있는거.
- karuki
- 2018/05/15 AM 12:44
음, 그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부모가 자기 아이들에게 하는 태도와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부모가 자기 아이들에게 하는 태도를 비교하는 짤이 생각나네요.
그렇지 못한 아이들의 부모가 자기 아이들에게 하는 태도를 비교하는 짤이 생각나네요.
- 심판자z
- 2018/05/15 AM 02:18
이것 저것 생각도 해볼수 있고 체험도 해볼수 있는거 아닌가 공부가 능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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