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페르소나5 플레이 소감2017.06.28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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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니 준 뱃지

 

둘곳없어 플스앞에 두니 어울리네요.

 

 

페소5 초반플레이는 하면 할수록

 

이 느낌으로 페소4를 리메이크 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뭔가 하면 할 수록 페소4의 캐러들이 그리워지는 느낌?

 

그렇지만 아직 중반도 못갔지만

 

팰리스를 클리어 할 수록 슬슬 재밌어지더군요.

 

첨엔 그닥 이었던 캐러들도 점점 맘에 들고

 

뭔가 이상하게 느껴졌던 스토리도 어느정도 정돈 되 가는 느낌이 듭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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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타입 입니다.

 

의사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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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풍부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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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문제는 갈수록 짜증나는 류지 같은 놈도 있습니다
류지는 정말....
아.. 류지쉐끼..발암
린... 하앜.
류지는 그냥 별 생각없는 애 같음...
절제를 절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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