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Play X4 후기(스압주의)2023.05.14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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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일 일요일 play X4 온가족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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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맞춰도 착했는데도 줄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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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모르겠지만 2층으로 입장합니다

 

나갈때는 1층 

 

재입장은 또 2층

 

암튼 위에서 보니 이미 두근두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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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닌텐도관은 어마어마 하네요 

 

오른쪽줄이 스플래툰줄인데 40분이상 줄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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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테이지에 아드님 보고싶었던 스플래툰 대회하고있네요 

 

이것때문에 

 

제가 보고싶은 펌프대회하는 토요일 안오고 

 

일요일 왔는데 10분도 안본건 안비밀^^ 

 

사랑하는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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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게임존도 잘 운영되고 있네요 

 

펌프신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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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ST 몰로 달려가서 철권 시연해봅니다

 

여러 기판들이 있어서 체험하기 좋긴한데

 

여러기기 체험 해보기엔 줄도 너무길고 

 

한사람한사람이 오래앉아있어서 1대밖에 못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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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 장터라고 옛날 물건 파는곳인데 

 

인기가 좋은지 줄서서 입장합니다 끝이 안보이는 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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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사랑 펌프를 해보러 갑니다

 

4년만의 신작이라 그런지 인기가 어마어마 하네요

 

신작명은 피닉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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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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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파 밥먹으로 갑니다

 

푸드코드가 종류도 다양하고 꽤잘되있습니다

 

돼지고기덮밥 9천원인데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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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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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할만두 먹었는데 튀김만두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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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만두 김차만두는 소소고 

 

튀김만두는 맛있었어요

 

돼지고기 덮밥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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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철권8존 

 

예약당첨제 알파테스트라 안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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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님은 어디 사라졌는가 했더니 인디게임부스가서

 

자리 잡고 하고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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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몰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직원분이 10프로 할인권 주셨습니다 

 

 

제 조이스틱 사진 보여준다고 보여준게 

 

디맥을 조이스틱하고 있어서 불쌍해보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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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쯤 나왔습니다

 

코스어들도 많아서 눈호강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게임도 많이 보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엑스포 있는지도 몰랐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음에도 또갈같네요

 

 

 

 

 

 

그뒤 1전시관의 건축박람회 가서 잔뜩이것저것 산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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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8 개
오오오오 수도권은 이런거 접근하기 쉬운부분이 좀 많이 부럽네용.
즐거운 시간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온 보람있네요 저도 지방출신이라 이런 점이 수도권의 메리트라고 생각하긴해요 코스어들 지방에서 왔는지 큰케리어 끌고다니는거 안쓰럽더라구요 덧글감사합니다 남은 주말도 좋은 주말되세요
대회 안내문에도 없던 자이로 강제 때문에 준우승으로 끝난 게 내심 아쉽더군요...
자이로 강제였나요????? 헐
고생하셨습니다 응원좀해드릴걸그랬네요
일요일은 사람이 많이 없었나보내요

토요일날 9시에 도착했는데 입장하는줄 1시간 걸렸는데 ...

토요일 사람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금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첫째 아들하고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여러가지 게임도 많이 해보고 재미있게 다녀왔네요 ㅎㅎ
앞으로는 평일날 가야겠습니다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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