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올림픽 시즌에 올림픽 영화 2편2024.08.04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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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명 독수리 에디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나가는 선수가 

 

잘나가던 선수였으나

 

 그만둔 선수를 코치삼아 

 

성장하는 성장기

 

 

 

 

 

 




더 브론즈



최고 성적 동메달 달성후 부상으로 은퇴한 선수의

 

코치의 성장기






어떤 사유던 성공할수 없었던 선수가

 

 은퇴후 방황하다 

 

코치의 길로 들어서는 똑같은 플롯이지만

 

 

 

더 브론즈는 코치의 관점


독수리 에디는 선수의 관점으로 풀어냄으로써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봐야지 봐야지 하며 묵혀뒀던 영화들인데


올림픽기간 보니 더좋네요



더 브론즈는 아주 아주 19금입니다


약 욕 성 다 나오네요


 

 

둘 다 강추합니다

 

 


댓글 : 4 개
저는 쿨러닝!!
저도 쿨러닝 좋아합니다 ㅎㅎ 독수리 에디도 같은 시기의 동계올림픽이라 영화내에서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ㅎㅎ
독수리 에디 편하게 볼만한 영화죠. 스포츠 힐링물에 가까움ㅋㅋ
봐야지 봐야지 하며 미루다 이제 보게 되네요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는데
각색도 잘한같고 감동적이기도 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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