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3,000원의 행복 - 빅맥 런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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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에선 빅맥 런치세트가 3,000원!
여름 한정으로 맥도날드에서는 이벤트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600원 추가해서 라지 세트로 질러 주었지요 잇힝~







처음 먹어본 "스파이시 치킨 텐더(4조각 3,300원)"입니다.
매콤한 맛이 꽤 괜찮더군요.







진리의 빅맥 하악하악 하악하악~







3,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빅맥 런치세트, 정말 최고입니다^0^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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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폐인]

내가 유일하게 안땡기는 부실햄버거... 휴게소표..햄버거와
동급으로 취급하는...맥시리즈...ㅋ

[GRIM-R]

아...보는것만으로는 행복이 아니라 불행입니다 ㅜㅜ

[렁돌]

크라제니 뭐니 해도 싼 제입에 최고는 맥도날드 햄버거 ㅠ

[아백수]

여름???

[박상락]

이 구성에 3천원이면 좋네요. 저희동네는 롯데리아 밖에 없어서 그런지

tv광고를 볼 때면 언제나 맥도날드 광고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OrangeNet]

겨울인데...
이분 자기 블로그에 옛날에 올린거 계속 퍼오는듯

[-샤리-]

블로그는 아니고, 루리웹 음갤에 올렸던 게시물을 순서대로 그대로 가져오고 있습니다(위쪽 링크란에 원게시물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루니지★]

와 ...........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