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기] 밥먹고 오니 코기가;2013.06.17 P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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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자고 있네여;
배탈도 날꺼 같고 자는곳은 정해 줘야 한다해서 들어서 우리에 넣어주면 낑낑대다가
다시 나와서 저러고 잠 ;;
요녀석 오자마자 말 엄청 안듣네여 ㅠㅠ
넌 비글이 아니야 자스가 ㅠㅠ
댓글 : 10 개
아마 더워서 그럴겁니다 ㅎㅎ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코기
앜ㅋㅋ 코기보러 자주올거같네요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여 ㅋㅋ
새끼때 진짜 귀여운데 더워할때 물주면 배가 빵빵해져서 엉덩이 툭툭치면 무서워서 뒤뚱뒤뚱 배가 땅에 달락말락 하면서 걸어가는데 ㅋㅋ 겁나 귀여워요.
2개월짜리 분양받아서 2달키우고 사정때문에 다른곳에 보냈는데.. 처음대려왔을때가 아직도 생각나요.. 예전 루리웹에 올렸던 사진만 매번보고있다는.. 진짜 귀여웠는데
절라 귀엽다;; 앞모습도 보고싶군요.. ㄷㄷ
더워서 체온 조절하려고 차가운 바닥에 배깔고 있는 거에요. ㅋ
체온조절 문제군여;; 다른애들은 밖에서도 잘지내던데 욘석참 너무 귀하게 키우는건 아닌지;
코기도 목양견인가 그렇지 않나요?
꽤 말썽쟁이 축에 속한다고 들었는데 ㅋ
저러다가 잠 못자서 낑낑 거리면 옆에서 같이 자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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