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기] 아침에 코기~
간만에 사진이 잘나왓네여
이녀석 암컷이 여자들을 좋아해서 길가는 여자들 한테 가서 재롱떱니다 하하
욘석 ㅋㅋㅋ
2013.07.03
6
- [코기] 코기야 일루와~!
넴~!
2013.06.30
1
- [코기] 개껌씹는 코기
뒷다리 뻗은거임 짤린거아님
2013.06.29
11
- [코기] 아침에코기
몇일 관심 안갖은 사이에 쑥쑥 자라버림
머이리 빨리 크는지
2013.06.29
7
- [코기] 우리집 코기
진짜 개가 강아지 일때 어렸을때 이후로 첨키워보는데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네여..
내키가 좀 절케 자랐으면 좋겠다;; 일주..
2013.06.25
8
- [코기] 아침에 코기
하루가 다르게 크고 하루가 다르게 말안듣는 그녀석
ㅠㅠ 언능 커서 의젓해졌음 좋겠다~
2013.06.24
5
- [코기] 오늘의 코기
자기 배변판(화장실)을 너무 좋아하는 코기
하루가 다르게 완전 쑥쑥 자라네여;;
이제 사고만 치지말아다오
2013.06.22
3
- [코기] 아침에 코기~
워 진짜 새끼 강아지 키우는게 갓난아이 키우는거랑 비슷하다는 말에 심히 공감하고지냅니다
2013.06.21
3
- [코기] 아침에 코기~
장난감 사줬더니
장난감 안가지고 놀고 종이컵, 비닐봉지만 좋아하는 요상한녀석!
2013.06.20
6
- [코기] 청개구리 코기녀석 ㅠㅠ
배고자라고 쿠션 넣어줬더니
2번째 사진 저기에다가 자꾸 소변을...
그리고 변을 보라고 깔아준 신문지 위에서잠
아 이 청..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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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 진격의 코기
아니 그 슬리퍼는 무려 280mm라고
2013.06.19
3
- [코기] 아침에 코기~
으으으 앗!
아침부터 애교작렬
근데 귀가 섰네요! 귀가섯다!!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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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 코기야 밥먹자~
아니 밥을 먹으라고 줬는데 베고자면 어쩌니 ㅠㅠ
2013.06.18
7
- [코기] 낚시왕 코기
개껌 던져놓고 물어오라고 해줬더니
물어오는척 하면서 훼이크 ㅠㅠ
하긴 벌써 그런걸 할수있을리없지;;
2013.06.18
3
- [코기] 아침에 코기~
오늘도 저렇게 사람마냥 잘자고있네여 ㅎㅎ
2013.06.18
4
- [코기] 코기 잠버릇 진화
아까는 납짝하게 자더니 이제는 제대로 요러고 자고있습니다
여자애가 조신하지 못하게말야;
가끔 꿈을 꾸는지 부들부들 하다 혼..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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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 밥먹고 오니 코기가;
이러고 자고 있네여;
배탈도 날꺼 같고 자는곳은 정해 줘야 한다해서 들어서 우리에 넣어주면 낑낑대다가
다시 나와서 저러고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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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 분양받은 코기 아빠와 엄마
분양 받은 코기 아빠 엄마 사진입니다~
위에가 아빠 아래가 엄마에여
사진보면 보시면 알겠지만 엄마가 코기중에서도 유독 다..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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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기] 드디어 코기 분양받았습니다
어제 코기 농장가서 분양 받아왔네여
아직 새끼라서 그런지 귀도 안서고 걍 똥개나 별차이 없는..
하지만 식성은 엄청난;;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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