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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TWICE 사나의 매력 2016.01.08 PM 02:56
본명 : 미나토자키 사나 (湊崎紗夏), 오사카 출신
길거리스카웃 제의를 받았는데 원래부터 춤좋아하고 KPOP좋아하던 여중생이어서 수준높은 춤과 음악실력이 좋아서 이쪽으로 넘어옴
본토의 AKB시리즈 48명그룹이 문화가 된 일본 아이돌쪽에도 매칭되는 느낌이 있어서 본국에서 데뷔해서 그쪽 방식대로 컸어도 단연 에이스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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