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얼흥얼] MISIA - 眠れぬ夜は君のせい2014.03.31 A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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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に夜の帳が

조용하게 밤의 장막이

2人を包んで

두 사람을 감싸고



さまよう愛の言葉の背中を押してくれる

주저하는 사랑의 말의 등을 밀어주고 있어



バスが?れるたびに

버스가 흔들릴 때마다

觸れる肩にまだとまどうから 

닿는 어깨에 아직 당황하기 때문에



窓の外に目を向けた

창밖으로 눈을 돌렸어

月が微笑んでいた

달이 미소짓고 있었어



今夜夢の中どうか逢いにきて

오늘밤 꿈 속에 부디 만나러 와



その願いが

그 바램이

もし?うなら

만약 이루어진다면



信じてもいいよ昔の話を

믿어도 좋아요 옛이야기를



あなたの肩に觸れた風の中

그대의 어깨에 닿은 바람 속에



私の心の?には

나의 마음 깊은 곳에는

春の花が?いている

봄의 꽃이 피어 있어



靜かな夜はあなたを

조용한 밤에는 너를

思い出してしまう

떠올려 버려



さっきまで隣で笑い話しかけてくれたのに

좀전까지 옆에서 웃고 말 걸어줬었는데



何も知らぬうちに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心が離れてしまわぬように

마음이 멀어져 버리지 않도록



窓の外に目を向けた

창밖으로 눈을 돌렸어

月が震えていた

달이 떨고 있었어



戀焦がれたなら

사랑을 동경했었더라면

思うその人と

생각하는 그 사람과



夢の中で

꿈 속에서

もし會えるなら

만약 만날 수 있다면



淋しい夜などきっとないのにね

외로운 밤은 분명 없을텐데



あなたの肩に觸れた風の中

그대의 어깨에 닿은 바람 속에



私の心にさいてる

나의 마음에 피어 있는

春の花を抱きしめて

봄의 꽃을 끌어 안고서



今夜夢の中どうか逢いにきて

오늘밤 꿈 속에 부디 만나러 와



その願いが

그 바램이

もし?うなら

만약 이루어진다면



信じてもいいよ昔の話を

믿어도 좋아 옛이야기를



その想いが夢まで屆く

그 마음이 꿈에까지 전해져



今夜夢の中どうか逢いにきて

오늘밤 꿈 속에 부디 만나러 와



あなたの肩に觸れた風の中

그대의 어깨에 닿은 바람 속에



私の心の?には

나의 마음 깊은 곳에는

春の花が?いている

봄의 꽃이 피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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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참 MiSiA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이 노래는 제가 옛날에 참 좋아했던노래네요
봄도 오고 잠도 안 오고...
댓글 : 2 개
MISIA노래 좋죠!! 메자마시 테레비에 나왔던 태양의 지도 듣고 빠져버려가지고 흐흐
그렇구나 난 친구가 추천해줘서 고3때 빠져버려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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