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만화] 나를 엿먹인 작가 두명2011.10.04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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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쿠라타 히데유키 그리고 또 한명은 최훈입니다...

쿠라타 히데유키는 r.o.d 11권 작가후기에 12권이 마지막이라고 써놓고 4년째 연중 중이고

최훈은 GM연재가 미칠듯한 부정기 연재로 분량 확보가 안되서 3권이후로 단행본이 안나오고 있죠.

그래 놓고 돈 안받고 해서 그렇다느니... 그럼 단행본을 내놓지 말던가.. 아놔...

쿠라타 히데유키도 쓰라는 소설은 안쓰고 내여귀니 카미츄니 각본활동만 미친듯이 하고 있죠

좀 자기 작품에 신경좀 쓰라고.. ㅡㅡ;; 아 글고 임딸영씨 추가 이 인간도 제로 시리즈 소설 예전거든 지금 라노판이든

해방의 관은 손 놓고 있네요 쩝..
댓글 : 3 개
쿠라타 히데유키는 소설 쓸 맛이 안나는 듯..
업계 방식이 너무 싫다고 소설 때려치겠다고 하면서 11권도 몇년 만에 내놓은 거였죠..
어른들의 사정
업계의 사정
창작의 고통
먹튀 하면 다테 마사노리를 빼면 안되죠

시파 대디페이스 메두사편을 마지막으로 그냥 잠수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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