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게임 이슈] 식당 식탁에 똥기저귀 버리고 간 엄마 해명2016.03.28 PM 09: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이정도면 맘충이라고 해도 되나?

ㅋㅋㅋ


댓글 : 18 개
애를 핑계로 그런 행동 할 것 같으면,
아이한테 부끄럽지도 않나요?
  • 2016/03/28 PM 09:20
저렇게 말할 수 있는 정신머리면 부끄러워하지도 않을듯...
맘충 셀프인증
  • ver3
  • 2016/03/28 PM 09:08
저딴식으로 굴거면 낳지마 ㅅㅂ
애들 귀엽고 좋은건 누리면서 불편한건 넘들한테 감수하라는건 무슨 개 x같은 심보야.
왜 자기가 개년인걸 아이 탓으로 돌리는거냐.
저게 개소리인게 내가 아는 분은 지퍼백 가지고 다니면서 아이 기저귀는 지퍼백에 넣어서 집에 가져가서 처리함. 저건 그냥 존X 귀찮다는거지
생각은 하고 말하는거 맞나? 저런사람도 부모라고 자식교육 한다고 생각하니 에휴 애가 무슨죄야
그정도도 쓰레기통에 버리지 못하는 인성가지고 어떻게 애를 낳고 키웁니까.?
저러니 맘충이라는 소리 듣는거임..
시벌년이 어디서 헛소리여~
어릴 땐 과자 봉지 버리고 학생땐 커피잔 버리던 습관이 그냥 애낳고 똥기저귀 버리는거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지.....
오물투척으로 영업방해 벌금때려라
테이블 위에 얹어놓고 가면 진심 욕나와요..
전 어릴때 밖에서 쓰레기 버릴데 없으면 집으로 가져오라고 엄마한테 교육받았는데 저런 엄마가 우리 엄마가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애초에 자기 쓰레기를 왜 쓰레기통도 아닌곳에 버리고 가는데...
똥기저귀 그냥 화장실 변기옆 쓰레기통에 넣어도 되는건데 그게 귀찮다는건가...
넵맘충
해명이 아니라 변(똥)명................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