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 ■] ...머가 어째?!2011.09.27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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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이라고 해서 보고싶은 생각따윈 없다만

대사 참 압박이네요
댓글 : 10 개
앜 ㅊㄴㅁ
  • kn
  • 2011/09/27 PM 09:02
아....진짜 기분이 어떨까 ㅠ.ㅜ
ntr 이 정확히 무슨 의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시리즈라도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기분 좋은데,
진짜 아주 막장의 끝을 달리다가 완전 개암울하게 끝나면 화가 많이 남.
[たけのこ星人] シアワセ少女

NTR 다이스키
남자는 진짜 무슨 생각일까...
같이 다니는 년이 다른 놈에게 막을 준걸 생각하면..
그녀를 뺏겠습니다
이거 내용이 저 여자애가 약간 어벙한데
남자애가 어렸을때부터 곁에서 괴롭히는 애들한테서 지켜줬음
그리고 남자애는 언제까지 곁애서 지켜줄 수 없으니까
여자애가 자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뭘하든 의사존중은 해주되
제대로 하는지 확인하려고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하는데

저 여자애가 농구부였나? 선배한테 고백받고 사귀면서
첫경험같은거 보고하고 그런건데

실은 그 선배가 아주 나쁜놈

그 이후는 스포일러
이거 나중에 잘됨 저여자 좀 맹해서 옆에 주인공이 자길 좋아하는걸 나중에 알게되는거죠. 여기 나오는 친구가 참멋진데
이것만 봐도 기분이 더러워..역시 나랑 ntr은 안맞는듯;;
그래서 남주랑 했어 안했어
아다냐 후다냐는 중요치 않은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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