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가] 왕년의 홍대여신2021.05.03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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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그냥 어쩌다 흥얼거려 본 담요송 덕에 듣고 싶어져서 본가에 가서 갖고있던 라이너스의 담요나 왕연진님 CD 챙겨옴.

음원 추출해서 폰에 담아 들어야겠음. 

 

 

 

 

 

 

 

댓글 : 2 개
  • Ezrit
  • 2021/05/03 AM 10:29
Show me love 앨범은 오래 기다린만큼 정말 어마무시하게 완성도가 높았죠.
그래도 저는 처음 접했던 semester 앨범이나 버트 바카락의 헌정 앨범인 me and my Burt를 가장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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