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만추 블루레이, 마마무, (녀자)아이들, 르 세라핌 신보

요즘엔 마마무 완전체 보다 멤버들 솔로 쪽에 더 힘을 실어주는지 그룹 타이틀 곡의 임팩트가 예전만 못 한 느낌이 자꾸 듭니다. 초기 레트로 컨셉으로 회귀했으면 싶네요.

그래도 솔로 앨범들이 참 좋아서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요.

최애는 솔란데, 음악면에서의 취향은 휘인이, 문별이인 게 참... ㅎㅎㅎ

[JJONGs=무무+플로리]

청음회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결국 아야 파트2가 나왔다는게 ㅠ 저는 과거 레트로도 좋고 작년 하땅바같은 스타일이였어도 좋겠어요 차라리 이번 수록곡중 L.I.E.C가 타이틀이였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해요

저도 곡 선곡 측면에서는 휘인이가 가장 낫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소속사를 옮긴 이유일까요?

[☆잉여인간☆]

소속사를 옮기기 전에 낸 솔로 곡이나 앨범들만 보더라도, 소속사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휘인이 개인의 음악적 선구안이 좋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JJONGs=무무+플로리]

근데 알비답에 있을때는 결국 타이틀곡이 압비답 프로듀서들 곡이 대부분이라서...
물론 저도 알비답 마지막 솔로앨범이였던 워터컬러가 최애곡이긴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