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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씰로 때워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눈과 마빡의 센서 부분을 제외하면 그냥 마커나 에나멜로 칠해버렸습니다.
비기나 기나에 마감제 뿌려두고 건조시키는 동안 도색할 부분 칠해주고 밤부터 조립을 시작, 새벽에 마감제 뿌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완성...
풀 도색은 아니지만, 모든 과정을 하루도 안 걸려 끝낸 건 처음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