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뒤늦게 스팀과 오리진에 맛들였네요...2013.07.15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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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게임은 패키지로 모으는게 최고시다 라면서
꼬박꼬박 모아왔는데

이제 점점 패키지 발매하는 게임도 줄고해서
스팀이나 오리진을 사용하다보니
또 요거 은근히 매력이 있네요...
(손쉽게 지갑 털리는 매력?)

세일 했다 싶으면 라이브러리에 이미 들어가 있는 기현상
뭐 그만큼 사전 예약했다 오리진 퉁수도 많지만 ㅋ

니드포는 모스트원티드 전까지 다 패키지 모으다
이제 패키지 미발매로 ㅠ_ㅠ
그래도 이전 게임들 시디키로 오리진에 등록은 되니 다행;;

댓글 : 5 개
아.. 당신의 지갑이 망했어요...
스팀 매력적이지요. 저도 스팀 라이브러리가 한가득...
15만원도 안썼는데 게임이 수십개가 넘더라고요 ㅎㄷㄷ
스팀이 관리하기도 쉽고 가격도 싸고

얼마전에 루니지처럼 레벨도 생겨서 빠져나오기 힘들겁니다
그나마 요즘은 오리진 다운속도가 좋아져서 욕을 덜먹는편이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주~괴랄한 다운속도로 열불이 터졌었죠.
(게임 용량이 기가급인데 다운속도는 0.23 0.37 이따위로 나왔었음.하나 받는데 몇일;;;)

*물론 아직도 괴랄하다는 분들이 소수 있어서 그런분들은 아래방법을 사용합니다.
http://www.playwares.com/xe/27984119
그래도 패키지가 최고
이제 스팀때문에 패키지판 정발되는게 별로 없다는게 문제지만

최고의 조합은 패키지 사면 스팀등록 가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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