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 추석 후기
아내와 첫명절을 보냄 (아직 결혼식은 안하고 혼인신고만하고 같이 살고 있다)
1. 연휴 첫날 아침에 버스타고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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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또 이사
점심때 집주인한테 카톡으로 연락이 옴.
우리 월세로 돌릴거니까 알고 계시란~
Aㅏ... 집없는..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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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길었던 연휴
회사에서 퐁당 연휴기간동안 강제로 연차를 쓰게해서 본의 아니게 4.29 - 5.9 동안 쉬게 됐다.
잉여로운 ..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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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멘탈이쓰레기
본인의 멘탈을 탐구.
엄청 소심하지만 그렇게 보이기 싫어서,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2017.03.27
3
- [끄적] 생일
오늘 생일입니다.
12시 땡하자마자 여친님이 생일케잌주면서 노래불러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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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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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잡담
1. 초갈 티셔츠 구매
미루고 미뤘던 초갈 티셔츠를 구매했다.
..
2017.03.14
10
- [끄적] 지난 주말
최근 책 처분 프로젝트중이다.
토요일에 두번째 알라딘 중고서점 방문을 했는데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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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지르고 싶은 것들
1. 피리스의 아틀리에
작년에 한정으로 산 소피도 아직 안했지만 예쁜 미소녀가 나오다보니... 데헷..
2017.01.13
2
- [끄적] 지갑이 돌아왔다.
'내지갑은 내가 사지 않는다.' 라는 이상한 룰을 가지고 있어서
전여친이 사준 ..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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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여친 이야기
작년에 첨으로 사귄 여친이랑 헤어지고 1년이 지난 올해 중순쯤에 여친이 생겼다.
첫 연애가 엉망이었던지라 내가..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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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미완성
어제 자료 찾느라 그동안 스크랩해놓은 자료들을 뒤적이다가 예전에 적다만 글들을 보게 됐다.
차(茶) 이야기, ..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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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Oh.. R.M.T!
주말밤 갑자기 리제로가 생각나서 보게 됐다.
아마 전에 13인가..
2016.08.16
3
- [끄적] 띠로리
아침에 해피밀먹고 겟.
저녁에 또 먹고 부끄부끄를 겟..
2016.08.05
3
- [끄적] 농구 좋아하세요?
최근 살이 쪘다.
좀 작게 나온 바지가 타이트해졌을때만해도 괜찮을거야... 했지만..
2016.07.20
6
- [끄적] 전자담배
전자담배로 넘어간지 한달이 넘었다.
예전에 전자담배를 몇달 피다가 잠시지만 금연한적이 있었다.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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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더쿠더쿠한 아재다요!
우연히 고터에서 에비츄팝업스토어를 발견! 딱히 팬도 아니고 구매하지도 않았지만 귀..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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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장미는 지고
출근길 루트에 빨간 장미가 화사하게 폈었다가
1-2주 전부터 지더니 오늘은 거의 안보이더라
장미에는 좋지 않은 추억이 있..
2016.06.20
4
- [끄적] 아는 형이야기
어제는 같이 살았던 형이 갑자기 쳐들어와서 한잔했다.
같은 학교 같은 과에서 1년 수업을 같이 들었던 4살 위의 형인..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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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지난 연휴
사실 연휴인지도 모르고 있다가 그주가 되서야
어?! 연휴였어?! 뭐하지? 나 할거 없는데... 했었지만 나름 바쁜(?) 연휴..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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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그냥
- 짤은 딱히 SNS를 하진 않지만 뭔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가져옴.
페북만 계정이 있는데 친구 추가를 안한 상태로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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