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 스압) 오버워치 페스티벌 원정 후기 (라고 쓰고 먹방...)
안녕하세유. 방년 33세의 독거노인입니다.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4인팟..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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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miss you
전여친과 마지막으로 본지 1년이 지났다.
사진은 하나도 남김없이 지우고 버려서 이젠 얼굴이 희미해졌고
헤어질때와 그..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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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여름이 왔다
난 더위를 매우 잘탄다.
여름엔 가만히 있어도 땀을 흘리기도 하고;; 밖에 다니기라도 하면....ㅠ
땀흘리는건 필요한 노동..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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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노래 부르기
지난 주말 우울함이 몰려와 이런 저런 노래를 들으며 달래보다가 노래를 따라 불러봤다.
그리고 마이피에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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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엄니가 다녀가셨다
미리 검열(?)을 받을것을 예상하여 냉장고 정리는 했지만
연휴때 지갑이 없어서 냉장고를 채워넣을수가 없었...
뭐먹고 사냐..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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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판타스틱했던 연휴
연휴 전날 수요일.
회사 퇴근하면서 지갑을 놓고 왔는데 그걸 밤에 깨달음-ㅅ-;
지갑에는 체크카드 두장, 회사 카드키, ..
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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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마시썽!
어제먹은 치킨떡볶이 + 사리추가 + 볶음밥 + 모히또맥주
황태 + 맥주 + 청포도소주 + 바나나막걸리
크아... 다 마..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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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최근의 애니
지난 분기부터 다시 보기 시작한 애니 이야기.
1분기는 나만이 없는 거리, 재와 환상의 그림갈, 다가시카시 를 봤는데
나올..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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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머리와 미용실
며칠전에 더워서 머리를 잘랐는데 그때 아무 얘기없이 잘랐다는걸 점심먹다가 떠올렸다-_-;;;
그날 한 얘기로는 들어가서 '안..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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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최근 일요일의 습관
마크로스 델타를 가능한 빨리 보려고 저녁 일찍 잠들었다 새벽에 깬다-_-;
7-8시쯤 자고 12-1시쯤 기상?
별로 재미도..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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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집밖은 위험해
목요일에 받은 소피의 아틀리에 한정판 + 오설록 녹차밀크스프레드 + 샘플링티백세트
녹차밀크스프레드 왕맛남... 진한거 좋아하..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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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긁적
어제 새벽부터 온몸에 한기가 찾아오면서 계속 잠을 깼다.
그땐 아 뭐지.. 추운 꿈을 꿧나.. 하면서 계속 다시 잠을 자버렸..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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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잡담
지난 금욜날 마이퍼 몇분과 저녁을 함.
현탱님께 엔트맨 그래픽 노블을 나눔 받음!! 감솨합니다!
마법중년님께 태고의 달인과..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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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예판 성공~!
뒷북.
첨에는 일반판 사려했는데 주말쯤에 한정판에 다시 고민을 하다가 마침 가격도 괜찮길래...
발매 담날이 생일이라 나에..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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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보람찬(?) 주말이었다 (스압주의)
토요일엔 비가 왕창와서 방콕하다가 (사실 비가 오든 말든 원래 방콕인생이잖아...;)
건담 브레이커3이 하고 싶어!! 라며..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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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공포의 3월
헤비레인이랑 건브3 하고 싶은데 발매일이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보니
소피 발매일이 떴고 혹시나해서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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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고민
헤비레인/비욘드 vs 건담브레이커3
헤비레인은 잼나다는 얘길 많이 들어서 한번 플레이해보고 싶...
건담브레이커도 한글화!..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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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뻘글
모과장님 짜증난다-_-
어제 로고 만들어 달라해서 (회사일 아님) 만들어줌. 역시나 한번에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포샵 알..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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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내휴가는...ㅠ
요새 늦게 자꾸 늦게 자다보니 이틀전에는 퇴근하자마자 뻗었고
오늘은 진동소리에 눈떠보니 9시 30분..-ㅁ-; (회사서 전화..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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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 끄앙... 퇴근하고 싶다!!
스스디 설치 헉헉...!! 신세계를 경험할꺼양!!!
보다 주토피아 보러간다능!!! 끄앙 토끼 귀여웡!!
어제 데드풀 예..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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