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들] 최근 영 바뻤네요. 2019.09.05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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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몬헌이 넘나 재밋어서 좀 시간을 많이 뺏겻네요 ㅋㅋ 

 

안하고 있을때도 계속 생각나고, 여유가 있을땐 공략글도 막 찾아보고 하게되네요. 갓겜 진심 인정합니다.ㅋㅋ



그리고, 잘 모르고 있었는데 예비군이 5년차 부터는 3번에 나눠서 가더군요? 한동안 유럽에 있던것때문에 예비군 자동으로 밀리고 있엇는데 귀국하니 이거 몰아서 다 나오래요 ㅋㅋ  내일 한번 가면, 하나가 더 남아잇다는 ㅋㅋ

 

 

또, 귀국하고 친구들 만나고 또 뭐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히오스 글 쓸 시간이 영 안나오더라고요. 다음주에도 또 추석이고 하니, 당분간은 글 업로드 간격이 꽤 느려질듯 합니다.

 

 

 

 

일단은 다음글로 사무로/아즈모단글 준비중이에요. (사무로는 70%정도 쓴듯 합니다.)

 

블레이즈는 벙커 너프먹고는 뭔가 노잼이라 영 안끌려서 수정을 안하고 있네요 ㅜ 

 

 

 

댓글 : 2 개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글 남겨주시니 좋네요
올리신 글들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사무로도 대회에서 나와서 캐리한 경기도 많던데
잘 부탁드려용
오늘이나 내일 안에는 올라 갈듯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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