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들] 음.. 사실 히오스 안하고 있는지 꽤 됬네요.

솔직히 키하라 출시이후로 겜이 넘 재미가 없더라고요. 케릭하나가 이렇게 겜 흥미를 잃게 만드네요. 

폭리서야 벤치면 된다지만..  문제는 키하라 출시를 계기로 같이하던 친구들이 전부 접엇거든요. (눈물..) 같이 폭리 돌릴사람도 없네요 ㅜ

그래도 한동안은 혼자서라도 어찌어찌 햇는데, 혼자하니까 솔직히 넘 재미가 없더라고요.

게다가 최근에 좋아하던 스트리머분도 히오스 방송 많이 안하셔서 자연스럽게 저도 ㅜㅠ (...시참하는 재미마저 사라짐)

그래서 최근 히오스는 처다도 안보고 몬헌만 돌리고 잇습니다. 

그래도, 여기다 써논 글 계속 보시는 분들이 잇어서 조금씩 쓰고는 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쓸수있을런지 슬슬 모르겟네요.

일단 다음글은 아즈모단으로 다음주에 올릴 예정입니다. (근데 플레이 짤방은 딱히 안올릴것 같네요. 겜한게 없어서 ㅋㅋ...)

진심 이번 블컨때도 뭐 제대로 된것 안나오면, 히오스 복귀고 뭐고 그냥 깔끔히 접으려고요. 

[오즈의 맙소사]

개발자 대부분 빠진 상황이라서 더 좋은 상황은 안올것 같아요

[HazySky]

아, 특히 오스카 빠진건 진심 슬프네요.. 그나마 히오스에서 맘에들던 일러 뽑던분인데.

[대다나다]

저도 그냥 난투 가끔 하는걸로... 재미가없어여ㅠㅠ

[HazySky]

ㅜㅠ 진짜 신케라도 좀 제대로 나와주던가, 뭔가 새로운 컨텐츠라도 있어야 할만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