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드라마] [한드]빠담빠담2013.04.27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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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2011)
정우성, 한지민, 김범


제목하고 케이블 드라마라서 그냥 지나갔다가 최근되서야 보게된 드라마.
주인공한테 안좋은 것은 모두 다 설정해놓아 불쌍하면서 수호천사라는 판타지 설정이 등장.
각각의 판타지 요소들이 있는 판타지 로맨스물
다 보고나서 노래와함께 그 느낌이 잔잔하게 남았고 드라마가 따뜻하면서 눈물샘 자극시켜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음
결론은 한지민 너무 이쁘다.











댓글 : 1 개
진짜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정우성이랑 한지민에 김범도 이거보고 좋아졌었고 특히 양강칠 엄마 역이었던 나문희님의 현실적인 이 시대 엄마의 모습과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 아들에게서 한없이 무너져내리던 약하디 약한 어머니의 모습은 진짜 ㅠㅠ 보면서 정말 많이 눈물 흘렸던 드라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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