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엠 유어 빠더] 봉인된 마왕의 유적2022.09.09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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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곤히 자고 있는 우리 딸이랍니다 ㅎㅎ

잠깰때가 되면

저 배게들이 발차기 한방에 들썩거리다가

다 터져나가는데

마왕 봉인 풀리는게 연상됩니다 ㅜㅜ

들썩거릴때마다 속으로 '봉인이 풀리려해!'라고 외치며 봉인의 쪽쪽이를 물리죠 ㅎㅎ



댓글 : 5 개
잠깐만요 이거슨 등짝스매싱각..!?
아기는 모로반사때문에 자기 팔다리를 제어 못해서
자다가도 움직이며깨요
어릴땐 눌러주면 편안하게 잘잡니다
그렇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배게의 양이 ㅋㅋㅋㅋㅋ
배게의 무게가 부족해서요 ㅎㅎ ㅜㅜ
양 옆 배게는 누르는게 아니라 암막용이라 얼굴에 닿게 하진 않아요
벌써부터 힘을 봉인할정도라니??!!

이것이 떡잎부터 다르다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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