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베로니카

데이비드 리와 첫만남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수용소 특수격리대상 베로니카와 첫 조우합니다

범상치 않는 위상력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데이비드가 자신의 그리운 전우라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를 알아보는 베로니카가 왜 날 꺼낸거냐며, 갑자기 죽여버릴 거라고 돌변하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간 엄청난 위상력에 경악하는 나타

예상했다는 듯이 이 엄청난 힘을 감상하는 데이비드가

대뜸 나타에게 저기 있는 베로니카와 잠시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어이를 상실한 나타가, 네놈의 부탁따위 들어줄것 같냐고 짜증을 내지만

데이비드는 밖에 있는 특경대와 함께 싸우고 있는 너희들이, 특경대를 희생시킬 거냐고 조롱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나타는 폭주하는 베로니카와 교전을 개시합니다!

결국 압도적인 위상력에 밀린 나타가 주저앉아버리지만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베로니카가, 자신이 힘을 억누르는 동안 도망치라고 일갈하며

무슨 수를 쓰든 다시 날 가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레비아

수용소 특수격리대상 베로니카와 첫 조우합니다

범상치 않는 위상력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데이비드가 자신의 그리운 전우라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를 알아보는 베로니카가 왜 날 꺼낸거냐며, 갑자기 죽여버릴 거라고 돌변하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간 엄청난 위상력에 경악하는 레비아

예상했다는 듯이 이 엄청난 힘을 감상하는 데이비드가

대뜸 레비아에게 저기 있는 베로니카와 잠시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탁에 당황한 레비아가, 이유없이 사람과 싸울 수 없다고 거절하지만

데이비드는 밖에 있는 특경대와 함께 싸우고 있는 너희들이, 특경대를 희생시킬 거냐고 조롱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레비아는 폭주하는 베로니카와 교전을 개시합니다!

결국 압도적인 위상력에 밀린 레비아가 주저앉아버리지만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베로니카가, 자신이 힘을 억누르는 동안 도망치라고 일갈하며

무슨 수를 쓰든 다시 날 가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티나

수용소 특수격리대상 베로니카와 첫 조우합니다

범상치 않는 위상력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데이비드가 자신의 그리운 전우라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를 알아보는 베로니카가 왜 날 꺼낸거냐며, 갑자기 죽여버릴 거라고 돌변하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간 엄청난 위상력에 경악하는 티나

예상했다는 듯이 이 엄청난 힘을 감상하는 데이비드가

대뜸 티나에게 저기 있는 베로니카와 잠시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단칼에 거절하는 티나에게, 데이비드는 예전처럼 내 의뢰를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선

밖에 있는 특경대와 함께 싸우고 있는 너희들이, 특경대를 희생시킬 거냐고 조롱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티나는 폭주하는 베로니카와 교전을 개시합니다!

결국 압도적인 위상력에 밀린 티나가 주저앉아버리지만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베로니카가, 자신이 힘을 억누르는 동안 도망치라고 일갈하며

무슨 수를 쓰든 다시 날 가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하피

수용소 특수격리대상 베로니카와 첫 조우합니다

범상치 않는 위상력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데이비드가 자신의 그리운 전우라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를 알아보는 베로니카가 왜 날 꺼낸거냐며, 갑자기 죽여버릴 거라고 돌변하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간 엄청난 위상력에 경악하는 하피

예상했다는 듯이 이 엄청난 힘을 감상하는 데이비드가

대뜸 하피에게 저기 있는 베로니카와 잠시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이번에도 거절하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길 죽일 거냐고 하피가 되묻지만

데이비드는 밖에 있는 특경대와 함께 싸우고 있는 너희들이, 특경대를 희생시킬 거냐고 조롱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피는 폭주하는 베로니카와 교전을 개시합니다!

결국 압도적인 위상력에 밀린 하피가 주저앉아버리지만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베로니카가, 자신이 힘을 억누르는 동안 도망치라고 일갈하며

무슨 수를 쓰든 다시 날 가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바이올렛

수용소 특수격리대상 베로니카와 첫 조우합니다

범상치 않는 위상력을 뿜어내는 정체불명의 여자를, 데이비드가 자신의 그리운 전우라고 소개합니다

데이비드를 알아보는 베로니카가 왜 날 꺼낸거냐며, 갑자기 죽여버릴 거라고 돌변하자

아까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라간 엄청난 위상력에 경악하는 바이올렛

예상했다는 듯이 이 엄청난 힘을 감상하는 데이비드가

대뜸 바이올렛에게 저기 있는 베로니카와 잠시 싸워달라고 부탁합니다

어처구니 없어하는 바이올렛이, 저 여자랑 싸우러 온게 아닌 당신을 체포하러 온거라고 상기시켜 주지만

데이비드는 밖에 있는 특경대와 함께 싸우고 있는 너희들이, 특경대를 희생시킬 거냐고 조롱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바이올렛은 폭주하는 베로니카와 교전을 개시합니다!

결국 압도적인 위상력에 밀린 바이올렛이 주저앉아버리지만

서서히 이성을 되찾은 베로니카가, 자신이 힘을 억누르는 동안 도망치라고 일갈하며

무슨 수를 쓰든 다시 날 가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