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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램스키퍼]]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의외의 해결법2017.04.30 PM 09:22
힘의 약탈자 에서 이어집니다
위상력을 창에게 흡수당한 베로니카는 한동안 침착하게 있을 것 같으니, 그녀의 일은 잠시 뒤로 미루고
지상에 다시 출현한 차원종들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검은양팀의 위로에도 냉정하게 떨쳐내는 트레이너
쇼그가 조사한 결과, 불러들이는 창에 의해 휴게소 일대에 차원종들이 출현한 상태이지만
베로니카의 엄청난 위상력 탓인지, 소환된 차원종들도 더 난폭해지고 강력해진 듯 합니다
쇼그가 대책을 마련하는 동안, 일일이 차원종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울프팩 팀의 옛날 멤버가 어떻게 유니온 수용소에 갇힌건지 잠시 의문을 품는 송은이지만
어쨌든 당장은 창에 소환된 차원종들에 집중합니다
저 창을 무력화시킬 대책이 마련되는 동안
송은이가 파악한 취약지점을 우선으로 차원종들을 처치해갑니다
제이
트레이너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제이가 베로니카를 냅두고 다른 임무에 집중할 자신 없다고 토로하지만
트레이너가 다른 임무를 우선해야 한다고 인지 시켜주며, 그를 격려해줍니다
송은이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울프팩 팀의 옛날 멤버가 유니온 수용소에 갇혔다는 소식에, 송은이가 제이를 걱정합니다
힘든 건 알지만, 우선 눈 앞의 차원종들을 막지 않으면 안된다며 격려해줍니다
휴게소에서 한차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서
램스키퍼로 다시 돌아옵니다
이세하
치열해진 싸움에 특경대 대원들의 부상자가 속출하자
자신의 일거리가 늘어난 것에 짜증부리는 유하나
세하가 애써 사정을 설명하지만, 유하나는 그런 건 나랑 상관없고, 중요한 건 자기가 지금 힘들다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 부상자가 늘어나지 않게, 나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서 인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 장치에
차원종의 위상력을 집어넣어서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며 투덜거리는데......
어쩌면 그렇게 해서 장치를 정지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세하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현장에 나가기 전에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이슬비
치열해진 싸움에 특경대 대원들의 부상자가 속출하자
자신의 일거리가 늘어난 것에 짜증부리는 유하나
슬비가 애써 사정을 설명하지만, 유하나는 그런 건 나랑 상관없고, 중요한 건 자기가 지금 힘들다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 부상자가 늘어나지 않게, 나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서 인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 장치에
차원종의 위상력을 집어넣어서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며 투덜거리는데......
꽤 일리가 있는 방법에 납득한 슬비가 감사인사를 전하며
현장에 나가기 전에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서유리
치열해진 싸움에 특경대 대원들의 부상자가 속출하자
자신의 일거리가 늘어난 것에 짜증부리는 유하나
유리가 애써 사정을 설명하지만, 유하나는 그런 건 나랑 상관없고, 중요한 건 자기가 지금 힘들다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 부상자가 늘어나지 않게, 나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서 인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 장치에
차원종의 위상력을 집어넣어서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며 투덜거리는데......
뜻밖의 해결법을 찾은 것에 유리가 감사인사를 전하며
현장에 나가기 전에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제이
치열해진 싸움에 특경대 대원들의 부상자가 속출하자
자신의 일거리가 늘어난 것에 짜증부리는 유하나
제이가 애써 사정을 설명하지만, 유하나는 그런 건 나랑 상관없고, 중요한 건 자기가 지금 힘들다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 부상자가 늘어나지 않게, 나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서 인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 장치에
차원종의 위상력을 집어넣어서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며 투덜거리는데......
꽤 그럴싸한 방법에 제이가 감사인사를 전하며
현장에 나가기 전에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미스틸테인
치열해진 싸움에 특경대 대원들의 부상자가 속출하자
자신의 일거리가 늘어난 것에 짜증부리는 유하나
테인이가 애써 사정을 설명하지만, 유하나는 그런 건 나랑 상관없고, 중요한 건 자기가 지금 힘들다는 사실이라며
더 이상 부상자가 늘어나지 않게, 나가서 더 열심히 싸우라고 윽박지릅니다
...그리고서 인간의 위상력을 흡수하는 장치에
차원종의 위상력을 집어넣어서 망가뜨리면 되지 않냐며 투덜거리는데......
어쩌면 그 방법을 쓰면 창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테인이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현장에 나가기 전에 트레이너에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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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공모전에 당선 된 것 중에 취향대로 고른 것)
슬비야 생일 축하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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