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거리] 폴 길버트 Rock Fujiyama출연분

업계의 알아주는 일빠 마티 프리드먼과 폴 길버트의 만남.


1분 50초쯤까지: 소개

2분 45초쯤까지: 간단한 토크+연주실력 피로

6분 30초쯤까지: 락 미츠오센다 게임.(첫사람이 밴드이름->둘째사람이 기타리스트 이름->셋째사람이 그 기타리스트의 곡을 연주하는 게임) 중간부터 폴만 다구리당하는데 다 해내는게 포인트.

동석한 일본인 기타리스트는 SCANCH라는 그룹출신 기타리스트 롤리 테라니시로 이양반도 후에 기회가 있으면 따로 다룰까함. 좌우지간에 RF에 고정출연하며 마티의 연주를 돕거나 마티와 기타배틀을 펼치거나 하는 인물.

끝까지: 마티+폴의 협연 BIG DETH. 여담이지만 MEGA BIG이라 지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