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을거리] La'cryma Christi - Letters (Live)2015.08.16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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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리마 크리스티의 곡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기승전결도 좋고 곡 전체 전개에서 막히거나 식상한 부분도 없고 자기전에 듣고 자면 딱이다.
환상적인 기타솔로와 아름다운 화성이 조화를 이루는 편안한 멜로디에서는 연상되지 않지만 가사의 주제는 불륜이다.


コルクでフタした?が浮いている
코르크로 막은 병이 떠다니고있는
海沿いの道をドライブしていた
연안의 길을 드라이브하고 있었지

?えたい想いだけ この胸の中まで
전하고 싶은 마음만이 이 가슴속에서
突き刺さる 滑らかにしみ?んでゆく
찔려와 매끄럽게 물들여 간다

左手に誰かとの約束の指輪が
왼손에 누군가와의 약속의 반지가
照らしてる はばまれる君との仲を
비추고있어 방해하고있어 너와의 사이를
でも僕は君が好きさ
하지만 나는 네가 좋으니까

投げ入れた?話 とても?やかで
대충 내뱉은 회화 무척이나 평온하게
?の香りは ほほを?うだろう
눈물의 향기는 뺨에 전해지겠지

「過ちを犯してる?」君は迷いはじめ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너는 망설이기 시작하고
ひざ抱え座り?むシ?トの上で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있는 시트 위에서

この蝶を捕まえて燐粉で描いた
이 나비를 붙잡아 비늘가루로 그린
愛の文字示される君の背中に
사랑이란 문자를 가리킨다 너의 등에

la la la la la la
Don't you know? I love you so.
I only stay with you now and forever

君の顔にはまだ迷いが見えるけど
너의 얼굴에는 아직 망설임이 보이지만
そんな夜は僕の影の中で踊ろう
그런 밤은 나의 그림자 속에서 춤추자

「過ちを犯してる?」君は迷いはじめ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너는 망설이기 시작하고
ひざ抱え座り?むシ?トの上で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있는 시트 위에서
この蝶を捕まえて燐粉で描いた
이 나비를 붙잡아 비늘가루로 그린
愛の文字示される君の背中に
사랑이란 문자를 가리킨다 너의 등에

さあ今夜 僕の影と?の音に抱かれ眠ろうよ
자 오늘밤 나의 그림자와 눈물의 소리에 안겨 잠들자
댓글 : 2 개
와...라크리마 크리스티..진짜 오랜만에 듣네요..예전에 앨범도 있었는데..
저는 거꾸로 최근에 알아서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동시기 그룹중에 이정도 수준도 드문데 심하게 저평가당한 그룹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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