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이야기] 이정도 희박한 확률을 겪어본적은 처음인듯....
어제 회사 단합으로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A.B.C.D조에서 각각에 3명씩 나와서 짧은 게임을 했는데
각각 게임이 시작전에..
20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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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집에 도착하면서 멘붕당했습니다.
집에 계란이 떨어져서 퇴근하는 길에 계란을 샀습니다.
역 근처 마트에서 다른곳보다 1000원정도 싸게 팔기에 계란 한판을 들..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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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정통 시사활극 주기자] 완독했습니다.
3월에 발간된 이책은 총 8장을 주제에 맞게 검경,삼성,조중동,종교,조폭,가카,노무현,친일파에 대해서
주진우 기자가 겪은 이..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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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어벤져스 어떤걸로 봐야할지 고민됩니다.
일단 CGV와 메가박스 두곳에 예약을 했는데
CGV는 3D IMAX로 13000원에 예약했고 메가박스는 쿠폰써서 1000원에..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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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저도 이번 블랙박스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
어설프게 실드칠바에 가만히 있는것 보다 못함......
동영상으로 뻔히 어떤 상황인지 보이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실드라고 쳐..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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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물은 엎질러졌고 앞으로 두고두고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일단 새누리당이 과반석을 얻는게 기정 사실로 된 시점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것보다 앞으로를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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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투표예측을 보고 몇글자 적어보면...
주소지가 인천으로 되어 있어서 마포에서 주안까지 내려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방금 예측결과를 봤는데 투표안한 20대들..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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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나꼼수와 시사 주간지들에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현재 인터넷 서점 물류쪽에서 2년정도 일하면서
나꼼수의 등장과 시사 주간지의 판매량을 보면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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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어렸을떄 살았던 동네에 15년만에 가봤습니다.
어제 친구집에 가는길에 옛날 살았던 동네를 지나가야 해서
중간에 내려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인데 제가..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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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걱정했는데 갈수록 기대가 됩니다.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이 제작사측과 마찰로 인해서 종료되고 나서
제작사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리부팅을 한다고 하자
..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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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이유는 모르겠지만 개인물건중에 삼성제품이 없네요.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같은게 아닌 제품자체로 봤을때 물건중에 삼성제가 없네요.
게다가 구매한 물건만 봐서는 소빠라고 불러도 할..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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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아프리카 방송에서 시사토론을 보는데 채팅이....
시사토론보다 채팅창이 장난아니게 재미있더군요.
[물귀신작전]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채팅 중간중간
"나는 중립인데 정..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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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주말에 볼 영화로 부러진 화살을 예매했습니다.
이번 명절에 동생과 영화를 정하다가 부러진 화살을 예매했습니다.
댄싱퀸은 장르가 취향에 안맞아서 패스하고 페이스 메이커..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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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아침을 먹으며 뉴스를 봤는데....
출근전 식사를 하면서 mbc 뉴스를 봤습니다.
그중에서 다이아 사건과 가짜편지 사건을 조사한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나꼼수..
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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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뭐 당연한 수순으로 나가수가 프로그램상을 받았네요.
애초에 대상을 프로그램상으로 바꿨을때 알아봤지만 나가수가 프로그램상을 받았네요.
대상을 인물로 하면 나가수에 줄 사람이 없으..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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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가요 시상식은 90년대까지가 시상식이라고 불릴만했죠.
가요 시상식을 보고 있으면 2000년대부터 아이돌 가수들이 나오면서
시상식이 아니라 한해 히트곡 퍼레이드라는 느낌이 들정도..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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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크하하하~~ 오늘 개콘 레전드네요.
감사합니다부터 시작해서 여러코너가 마포구의 강모 의원에 대해서 까는데
코너마다 어떤대사가 풍자인지 찾는 재미도 쏠쏠했습니..
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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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슬프다...나라의 사활이 걸린것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일이 끝나고 집에 와서 "FTA 법안통과"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봤습니다.다수의 힘으로 상대를 누르며 진행하는..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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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어제 홍대에서 일하고 오신 어머니께서 하시는말.....
홍대에서 식당일을 하고 야간에 집에 오신 어머니께서 물어보시더군요.
어머니:oo야 오늘 무슨 날이냐?
나:음.... 왜요?..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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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다한>이야기] 나꼼수26화 외출하면서 3번이나 청취했네요.
아침에 나가서 방금 집에 들어올때까지 나꼼수 26화를 3번이나 청취했습니다.
이번화는 서울 시장선거 후기와 이번에 EBS에서..
201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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