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잡담] 오뚜기 진짜장
언제부턴가 등장해서 편의점 진열대에 존재감을 뽐내는 노랑봉지에 눈이 이끌려일단 먹어보기로 하고 사왔습니다.편의점 가격 1500..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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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하사관 지원하면 4년인데 2년만에 원사잼 ㅋㅋㅋㅋㅋ
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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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야 잘좀 찍어봐
야 어디 찍은거봄 봐봐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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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내 럽덕 인생 최고의 순간
나에게도 이런 잭팟이 터지는구나 ㅠㅠ
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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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리플이 달리고 안달리고가 중요한게 아닌거같음
밤새 작업하느라 밤새고 오전에 대강 눈팅하다 좀 뒹굴다 밥먹고 앉았는데
오전분위기를 곰곰히 생각을 해봤네용.
그..
20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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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강아지 앞에서 우는척을 해보니...
이맛에 개 키움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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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주인 눈치보는 강아지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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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4년만에 돌아온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
감동 ㅠㅠ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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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조만간 나올법한 기사 제목
서초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난사 사건 XXX씨 평소 즐겨하던 게임 살펴보니....충격!
주로 FPS류의 총기 게임이나 서바이..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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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뱅갈냥이 야옹거리는 영상
야옹모음집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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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동네에 미친 사람이 있습니다.
몇달전부터 계속 자기 차에 앉아서 할일없이 있다가 밤중에 경적을 울려댑니다.
길게 10초간 5초 끊고 10초 반복...
어..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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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혹시 익사당연의님 요새 뭐하시는지 아시는분?
마이피 열심히 하시다 언제부턴가 사라지셔서 갑자기 매우 궁금해지네요.
방명록에 답변도없고...
그리고 샹그리라님은 왜 마..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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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프라갤 ㅆㄷㅁ으로 말들이 많은데
고소미는 의외로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습니다.
당신의 친구 혹은 당신이 스쳐지나간 인터넷에서 본 익숙한 닉네임 A, 혹은 B..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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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우리 구는 아니지만 옛날에 우리 구에 출마했던
정동영..............
진짜 선거 망치는데 이만한 재주를 지닌 인물도 없을듯.
이젠 제발 안봤으면 좋겠다
아..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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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그러고보니까 저번 민방위 소집 와 딮빡 ㅋㅋㅋ
하필이면 월드컵 오전 경기 한국 러시아전 시간에 불렀음. (-_-)
형이랑같이 입에 육두문자를 풀면서 동네 동대가서 이름적고..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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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재판후기
제 마이피 친등하신분이나 몇번 오신분은 제가 왜 재판 받은지는 아실거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일단
처음으로 재판장을 다녀온 ..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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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루리웹 정보게시판을 날려버리니까
진짜 욕할일이 없어지고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애드블록 짱좋습니다. 열받는 뉴스기사나 모 사이트에서 넘어오는 어글러들 날뛰는..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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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인터스텔라 이제야 봤습니다.(스포)
사실 우주 뭐시기 이론이니 4차원이니 5차원이니 이런 이야기를 모르고 봐도 그럭저럭 몰입이 되는 작품이더군요.
건버스터에 나온..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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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영화 미스트를 봤습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인데 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사실 게시판에서 이미 결말을 스포당해서 볼맘이 사라지기도 했었지만 ..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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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잡담] 곰의 자식교육
이노무 새퀴 안내려와?
그후로 새끼곰은 어미곰에게 등짝 스매쉬를 맞게되는데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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