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옜날글들] + 블레이드러너에 대한 소고
블레이드 러너를 처음 본 것은 정치경제학 시간 이였다.
굉장히 급진적이며 본질적인(radical)사고를 지닌 학문인 정치경..
2012.12.20
0
- [옜날글들] 바람의 검심을 보다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에서 바람의 검심을 보여주었다. 내 고교시절을 추억함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만화이기에 오랜만에 재미나게 ..
2012.12.20
0
- [옜날글들] 영지주의와 만화
에반게리온 序가 한국극장에 걸리는것을 보니 나름 감회가 새롭다. 대학 동아리시절 에바 극장판(당근 해적판)을 상영하여 솔솔히 ..
2012.12.20
0
- [옜날글들] + 폴크루구먼의 미래를 말하다를 읽고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인 폴 크루그먼이 2007년에 쓴 미래를 말하다(원제: the conscience of a ..
2012.12.20
0
- [옜날글들] 역사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도올 선생이 했던 tv강의때 했던 말로 기억한다. 동양에서 신은 바로 "역사"라고..
사실상 동양 사상에서 "신"은 존재하지..
2012.12.20
0
- [옜날글들] 젊어서 노세 (feat. 아담 스미스)
위대한 철학자 아담스미스님의 말을 감상해봅시다.
"하늘이 노하여 야심을 불어넣은 가난한 사람의 아들이 주위를 둘러보면 곧 ..
2012.12.20
0
- [옜날글들] 신과 다윈 그리고 신과 호킹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의 새로운 저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에서 “빅뱅(우주가 대폭발로부터..
2012.12.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