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여군 ROTC 훈련장2012.02.22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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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간부가 그렇게 빡친다던데 ㅋㅋ
댓글 : 28 개
자대 배치 받으면 군장 멜일 없으니까...
여자간부 존나 빡침 아오....
저래 헐렁한 총검술은 첨봄,,,,ㅋㅋㅋㅋ
나한테 여군이란 훈련소 소대장 소위女가 야간 행군중 산길에서 폰으로 문자 보내면서 행군하다 계곡으로
굴러 떨어져서 엔비타고 간거 생각밖에 안나네
총검술 할떄는 개머리판을 팔꿈치로 쳐주면서 탁탁 소리로 위협을 해주는것을 못하내

솔직히 군생활 해본사람중에 여군하고 같이 군생활한다고 하면은 두번다시안해..
군가 부를땐 살짝 소름 ㅋㅋ
현역때 생각나네
군가는 똑같네요 ㅋㅋ 아들이라고 그냥 하네 ㅋ
걍 이력서에 한 줄 추가하려고 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
읭;; 꼴랑 30 Km ????
총검술 빵 터졌음 ㅋㅋ
군가가 존나 높네 ㅋㅋ
위장크림은 안바름? 솔직히 대단하긴 하지만.....(그건 군 무시하는 여자 기준에서 보면 그렇고....)
여군 제대도 인정은 해줘야겠음.

그러니 내 병역도 인정해줘!
만기제대해도 뭐야. 난 똥이야! 똥!
저게 군대고 군인이야? 아님 여름방학 극기훈련캠프야?
여가 간부도 다 성격 나름. 성정이 여려서 하사관들이랑 사병들 등쌀에 눈물 그렁그렁 생활하다가 가끔 위엄을 보이겠다고 되도않는 버럭질이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레알 간부심만 쩔어서 암것도 못하는 주제에 트집이나 잡고 나대는 사람도 있죠.

근데 저 군시절 상급부대 여 하사관 한 명은 레알 몸집이 람보 빰을 후려칠만큼 기골이 장대(?)한 인물이었는데, 사병들 일과 끝나거나 전투체육 끝나고 샤워할 무렵에 막사 돌면서 애들 궁디 팡팡 하면서 농담따먹기 하던 두려움의 대상이었죠. ㅋㅋㅋ
동계군장이면 엄청 빵빵해야 정상인데 뭔가 빈것같이 보이지.... 내눈이 고자인가;;;;
30km? 지구2바퀴를 돈다는 오뚜기를 나와서 그런지 우습다 히히
나 병장 떄 내 옆소대에 여자소위 왔는데 레알 융통성이 0% 였습니다.
덕분에 내동기만 죽어나감 ㅎㅎㅎ
근데 저렇게 총기 자세하게 방송때려도되남??
난 병장되도 보너스때 한 3만원도 못받은 거 같은데 받았나?
근데 여자는 얼마줌?
간부니까 간부월급 받을 거임
걸스카우트도 아니고ㅋㅋㅋㅋ

쇼를 한다 쇼를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하사가 한명있었는데, '짬 좀 있는 여하사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나보다 동생. 아이쿠...
실제 전투가 벌어지면 얼마나 효율적일지-.-
엥? 양말이 사제 양말인거 같은디?
저거보면서 느낀건... 아 젠장 군화 좀 어떻게 해봐라 제발 응?
나는 중대장이 여자였어...근데 보급장교랑 눈맞아서 연애질 하느라고 맨날 잠수타서 휴가공문 내려야 되는데 중대장 싸인 못 받아서 한달 휴가 밀린 애들도 나오고 막 그랬음...
총검술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군장맨 폼을 보니 뻥군장이구나 -_-;;;;;
....이거 상근인 내가 봐도 총검술 확실히 뭐가아니다.....내가 배울때는 저렇게 안한거같은데...2달사이에 그새 내머리의 나사가좀 빠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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