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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결혼 예단이 걱정이에요2012.05.10 PM 11:00
댓글 : 7 개
- o성o시o경o
- 2012/05/10 PM 11:17
휴 이런 글 볼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 케이다시
- 2012/05/10 PM 11:20
보슬년
- 너의 꿈
- 2012/05/10 PM 11:20
남편한테 싹싹 빌고... 그냥 제대로 하자고 빌어야 할듯.. -_-;;
- -수호-
- 2012/05/10 PM 11:24
33살 처 먹었으면 막차인줄 알고 걍 주디 꾹다물고 빌라서살다가 57평 이사갈때 감사합니다 10번 복명복창하고
기어들아가 살지 신랑 37이지만 저정도 능력이면 20대애들 하고도 결혼할수 있는데 미친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해야지 ㅡㅡ;;
기어들아가 살지 신랑 37이지만 저정도 능력이면 20대애들 하고도 결혼할수 있는데 미친년 감사하는 마음으로 결혼해야지 ㅡㅡ;;
- 꼬마™
- 2012/05/10 PM 11:26
지인이 저글 보여주길 바랄뿐 ㅋ 남자능력보니까 20대 중후반도 만날수 있을거같은데 남자 그냥 생각바꾸고 헤어지지 ㅋㅋ
- gs낭천
- 2012/05/10 PM 11:31
집문서에 이름은 같이적어야되고 책임은 남자가 다저야하지 암 그라제
집은 공동명의지만 대출은 너가받았으니까 빚도 너만의것이여
집은 공동명의지만 대출은 너가받았으니까 빚도 너만의것이여
- 멜론맛농약
- 2012/05/17 PM 01:00
남녀평등 남녀평등 보슬년들 ㅉㅉㅉㅉ
혼수로 6천해 가고, 몇억짜리 집은 남자가? 왜?
남녀평등이면 혼수랑 예단해서 남자가 집해가는 거랑 동등하게 해야제~
보니까 남편 직업 빵빵한것 같은데 봉잡았다가 놓칠분위기네~
알고보니
엄마가 테러범이네 ㅋㅋㅋ
혼수로 6천해 가고, 몇억짜리 집은 남자가? 왜?
남녀평등이면 혼수랑 예단해서 남자가 집해가는 거랑 동등하게 해야제~
보니까 남편 직업 빵빵한것 같은데 봉잡았다가 놓칠분위기네~
알고보니
엄마가 테러범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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