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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게임] 하프라이프 1 블루쉬프트 2013.11.22 PM 09:05
왼쪽 : 18세 이용가 써니YNK 발매 / 오른쪽 : 15세 이용가 한빛소프트 발매
하프라이프의 두번째 확장팩 블루쉬프트입니다.
블랙메사의 경비원 바니칼훈이 되어 블랙메사를 탈출하면 됩니다.
국내엔 초회 18세 버전과 후기 15세 버전으로 정발됐으며,
각각 정발한곳이 달라 박스문구와 메뉴얼 번역이 다릅니다.
18세 이용가
18세 버전엔 공략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15세 이용가
블랙메사 구인광고
'내일은 무언가 달라질거라는 기대감'
댓글 : 4 개
- 멸종위기_브라키오
- 2013/11/22 PM 09:14
예전에 피씨방에 포스터가 붙어있던게 기억나네요.
카스도 너무 재밌었고 하프시리즈도 재밌어서 나중엔
시리즈 전체합본 예약판매 떴을때 쇼핑아시아에서 지름.
카스도 너무 재밌었고 하프시리즈도 재밌어서 나중엔
시리즈 전체합본 예약판매 떴을때 쇼핑아시아에서 지름.
- Solunar
- 2013/11/22 PM 09:16
내일은 무언가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직하게살자!
- 2013/11/22 PM 09:24
게임 발전사에 있어, 크게 나누면 하프라이프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였죠.
지금은 다들 당연하게 여기는, 스토리라인에서 인게임 내에 구현된 연출, 지능적인 적들....
영화 같은 게임이 가야할 방향을 정해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줬죠.
이후 하프라이프 모드에 불과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통해 온라인 팀플레이, 데스매치를 정형화 시켰다고나 할까?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참 여러모로 게임사에 있어 큰 획을 긋는 의미가 대단하죠.
지금은 다들 당연하게 여기는, 스토리라인에서 인게임 내에 구현된 연출, 지능적인 적들....
영화 같은 게임이 가야할 방향을 정해준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줬죠.
이후 하프라이프 모드에 불과했던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통해 온라인 팀플레이, 데스매치를 정형화 시켰다고나 할까?
하프라이프와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참 여러모로 게임사에 있어 큰 획을 긋는 의미가 대단하죠.
- LemonGrab
- 2013/11/22 PM 09:30
3좀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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