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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며느리가 교회땜에 시어머니 와...2013.09.27 PM 06:54
댓글 : 20 개
- 리산드로
- 2013/09/27 PM 06:57
저지랄 해놓고 천국 가겠다고 전도하러 다닌거네...
정말 개독개독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정말 개독개독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 B.D.O
- 2013/09/27 PM 07:06
개년
- 란데님
- 2013/09/27 PM 07:08
저건 사람도 아니다 진짜.
- 원자력장판
- 2013/09/27 PM 07:08
진짜 세상 죤나 무섭다
- 차차마루
- 2013/09/27 PM 07:12
와... 남편이 그냥 이혼하는걸로 끝내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우리어머니 저런식으로 대했다 치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우리어머니 저런식으로 대했다 치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 공허의 유라찡♥
- 2013/09/27 PM 07:13
와 저런 미친년이;;;
이혼하는 와중에도 위자료를 요구해???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네;;;
이혼하는 와중에도 위자료를 요구해???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네;;;
- 月山明博
- 2013/09/27 PM 07:16
에미야 살려다오
- 협제 소연신
- 2013/09/27 PM 07:17
사실이면 진짜 소름돋네요
미친쌍년
미친쌍년
- 돼지수육
- 2013/09/27 PM 07:21
개독을 죄다 사형시켜야 이 세상이 좀 더 평화러워질텐데...
- gunpowder06
- 2013/09/30 PM 07:31
'일부'만 사형하면 됩니다.
'일부'만 ^^
'일부'만 ^^
- 기아타이거즈
- 2013/09/27 PM 07:21
손자들도 다 알고있었다는 말인가?
- 전신넬름넬름
- 2013/09/27 PM 07:25
나라면 똑같이 문잠그고 밖으로 내쫒았지 물론 카드 돈다털고
- 젖갈
- 2013/09/27 PM 07:26
저렇게 살아도 기도하면 괜찮아 ^^
- 엄마아빠누나둘
- 2013/09/27 PM 07:35
예수님은 다 용서해줌 ㅋㅋ 짱멋짐
- Lv.01
- 2013/09/27 PM 07:36
와....
- 고급개그
- 2013/09/27 PM 07:37
저러면서 교회 위해서는 헌신을 하면서 사람 좋은척 다하고 다녔겠죠...
저런 사람들 항상 그러니
저런 사람들 항상 그러니
- 캐미화이트
- 2013/09/27 PM 07:39
사실이면 좋겠다!
- v호띵이빵줘v
- 2013/09/27 PM 07:44
역시 교회인은 이런거구나...허허
- 다름≠틀림
- 2013/09/27 PM 07:46
전도 다니는 아줌마들이 이럴줄 알았지... 제 정신으로는 안보이더라
- 夜空軍 잔당
- 2013/09/27 PM 07:48
전에 TV에 나온 어떤 여자는 남편이 벌어온 돈 죄다 교회에 가져다 바치고..
집안일은 한톨도 안하면서.. 자식들도 전혀 안돌보고..
교회일은 온갖 잔일, 궂은일 안가리고 매일 교회일만 함..
그러면서 자기는 천국갈거라고..;; 내가 신이라도 저따위로 살았던 거 알면 안받아주겠다..
집안일은 한톨도 안하면서.. 자식들도 전혀 안돌보고..
교회일은 온갖 잔일, 궂은일 안가리고 매일 교회일만 함..
그러면서 자기는 천국갈거라고..;; 내가 신이라도 저따위로 살았던 거 알면 안받아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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