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며느리가 교회땜에 시어머니 와...2013.09.27 PM 06:5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후에 좃됨.
댓글 : 20 개
저지랄 해놓고 천국 가겠다고 전도하러 다닌거네...

정말 개독개독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
  • B.D.O
  • 2013/09/27 PM 07:06
개년
저건 사람도 아니다 진짜.
진짜 세상 죤나 무섭다
와... 남편이 그냥 이혼하는걸로 끝내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우리어머니 저런식으로 대했다 치면... 나도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와 저런 미친년이;;;
이혼하는 와중에도 위자료를 요구해???
진짜 제대로 미친년이네;;;
에미야 살려다오
사실이면 진짜 소름돋네요
미친쌍년
개독을 죄다 사형시켜야 이 세상이 좀 더 평화러워질텐데...
'일부'만 사형하면 됩니다.
'일부'만 ^^
손자들도 다 알고있었다는 말인가?
나라면 똑같이 문잠그고 밖으로 내쫒았지 물론 카드 돈다털고
저렇게 살아도 기도하면 괜찮아 ^^
예수님은 다 용서해줌 ㅋㅋ 짱멋짐
  • Lv.01
  • 2013/09/27 PM 07:36
와....
저러면서 교회 위해서는 헌신을 하면서 사람 좋은척 다하고 다녔겠죠...
저런 사람들 항상 그러니
사실이면 좋겠다!
역시 교회인은 이런거구나...허허
전도 다니는 아줌마들이 이럴줄 알았지... 제 정신으로는 안보이더라
전에 TV에 나온 어떤 여자는 남편이 벌어온 돈 죄다 교회에 가져다 바치고..

집안일은 한톨도 안하면서.. 자식들도 전혀 안돌보고..

교회일은 온갖 잔일, 궂은일 안가리고 매일 교회일만 함..

그러면서 자기는 천국갈거라고..;; 내가 신이라도 저따위로 살았던 거 알면 안받아주겠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