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런 사유로 이혼을 준비하는 여자...2014.02.12 PM 10: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정말... 지밖에 모르는 군요..

요즘 예기하는 된장, 김치녀 (사실 좋은 발효음식인데 왜? 저급한 비유를 하는지 모르겠슴. 우리나라 대표음식인데).

하고는 좀 다른거 같지만 몰라도 너무 모르고 자기 밖에 모름.

자기가 잘못한거 인정하면서도...남편이 야속한이유...?
댓글 : 7 개
위에것만 읽으면 그럴수도있지 이해도간다 이런말 나올수있겠는데
다 읽고나니까 씨발년이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이런 개잣같은X 아오 저게 진짜 염치가 있는건지.
허허 우리어머니는 맏이가 아닌데도 울할머니(치매까지 있으신)
모셨는데 큰형(아버지가) 뻔히 계셨는데도.....

에고 저러 년이있네
그래도 지가 나쁜년에 미친년이라는건 알고 벌받는 거라는것도 아네요
세상엔 저것보다 비교도 안되는 짓거리 하면서 내가왜? 내가뭘?
이러는 샛기들도 널렸잖아요
나름 고전..
그런데 또 읽어도 빡치네;;
교정중독은 아니지만....
예기 -> 얘기
흔히 틀리지만 틀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외아들, 장남이랑 결혼 할 때는 부모님을 모실 각오를 해야한다. 이 경우 오빠들이 모셔야 함!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