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ㆀ] 사이버 포뮬러 Double One 제1화 영광의 카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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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영광의 카넘버 시작합니다 기대되는군요 이부분도 기대됨 기자들 앞에서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하야토 전 챔피언 하야토는 굴욕감을 느낀다 . . '미키'가 '마키'에게 엔진 음 녹음을 지시한다 자막이 잘못된듯 . . 이번에도 노포인트 하야토 . . . . 이때 들어와서 한마디 하는 하야토 라고 말하고 뛰쳐나가버린다 . . 해서는 안될 말까지 하게 된 하야토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 . 멘붕을 극복한 하야토 계속...

[thㅔ종대왕]

오셨구나~~

[소행성B612호주민]

원래 사이버 포뮤라는 레이싱 경기가 랠리였으나,

인정 받은 작품성에 비해 TV판의 저조한 시청율로 인해

더블원 부터는 OVA로 제작하며, 서킷 레이싱으로 바뀌었지요.

그래도 더블원에는 그나마 랠리의 향기(?) 조금은 남아 있는듯 하지만

더블원부터는 완전한 서킷이지요.

[겸형적혈구]

윗분 말대로 그런 경향도 있고,

더블원부터는 하이 테크놀로지 대결 지향이 되어버려서

랠리는 타기에는 속도경쟁력이 줄었다랄까요?

[루리웹-304379438]

그래서 좀 아쉬워요... 랠리면 다양한 환경과 지형으로 좀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질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OVA에서는 하야토의 성장을 부각시키느라 제로의 영역이라든지 리프팅 턴같은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너무 크게 자리잡으니까요.. 하긴 뭐 배경자체가 완전한 비현실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