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전사 건담 - 건담에 있어서의 비즈니스학2007.10.09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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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기업전사 건담 - 건담에 있어서의 비즈니스학

일년전쟁에서 배우는 승자의 법칙

캐릭터별 행동심리 차트

「살아남기 위한」 리더쉽

조직내 스테프의 모티베이션

캐릭터별로 보는 대인관계의 극의


저자 漆原 誠 (우루시하라 마코토) 경영학 박사입니다.





아래는 일본 사이트에 올라왔던 명대사 패러디 (기업전사 버젼)


· 슬프지만 이것이 서비스 잔업이야.

· 신입사원과는 다르다! 신입사원과는!! (입사 2년째)

· 보너스 3만... 그 만큼... 입니까?

· 저것이 파견사원의 위력인가!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자기자신을.
 커넥션 입사의 과오라는 것을...
 [커넥션 입사 = 연줄로 입사한다는 말입니다.]

· 내가 제일 엑셀을 잘 사용한단... 말이야... 제일... 제일 잘 사용한단 말이야!

· 때렸어? 과장에게도 맞아본 적이 없는데!!!

· 과장은 단순한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다니까요.

· 출신 대학의 차이가 영업 성적의 결정적 차이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마!

· 자만하지마라. 너의 힘으로 판 것은 아니다.
 회사의 브랜드 덕분이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 토쿄 본사여, 내가 돌아왔다!!

· 과장은 살아 있어선 안 되는 인간이야!

· 영업처에서 러브 로맨스라. 도련님다워, 올해 졸업자.
 [구인, 구직 등의 광고에 新卒 이라고 써, 그해 갓 졸업한 사람을 말합니다.]

· 개발사업부에 영광 있으라아아아아아!!

· 나는 이제 당신을 영업본부장이라고는 부르지 않아요.
 당신은 야마가타 지점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 볼까. 리스로 온 디지털 복합기의 성능을.
 [lease - 사법상의 임대차(賃貸借)를 말합니다.
 리스 회사에서 디지털 복합기를 임대했다는 겁니다.]

· 이 일이 끝나면 푹 잘 수 있다 라고 하는 보증은 있습니까!

· 아직이야! 아직 끝나지 않아! (잔업이)

· 에에잇, 본점의 신입 여사원의 얼굴은 괴물이냐!

· 농담이 아니에요. 이 견적으로는 빠듯합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모르다니까요.

· 시대를 만드는 것은 노인은 아니다!

· 아르바이트와는 다르다! 아르바이트와는!!

· 알 리가 없다! 사무실에서 낮잠자고 있는 과장은! 이 나의 영업을 통해 나오는 원한을!

· 할당량을 달성할 수 없는 사람 모두가 나쁜 사람은 아닐 것.

· 자만하지마라. 너를 좋아해서 접대한 것은 아니다.
 고객 업체의 사원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 저, 전멸? 13개나 되는 거래처가 전멸? 3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 이... 이 내가 퇴직 권고를 받았다고!?

· 잘도 거침없이 사람의 할당량을 늘려 가다니 부끄러운줄 알아라 속물!

· 급료는 싼 것이다 특히 나의 것은.

· 과장님!! 방해됩니다!! 물러나 주세요!!

· 잘도 이렇게 녹초가 된 OL 이 현역으로 있을 수 있다니...

· 이번 보너스는 모두 5만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이제 당신 따위하고 할말은 없습니다! 엑셀조차 사용할 수 없는 주임에게!

· 유감스럽지만 평사원에게는 불황을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헛된 정리해고는 아니야!

· 기억해 두어라! 해고된다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 나에게는 이제 돌아갈 곳 (직장) 이 없다...

· 해치워 주마! 해치워 버리겠어! 신규 참가업자야!

· 그런데도 과장입니까? 연약자! 당신같은 사람 회의실에 혼자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 들리고 있겠지 과장! 네가 잊고 있어도 나는 잊지 않는다!

· 이런 회사에서 헛되이 죽는 자신의 신세를 저주하는게 좋아.




왠지 부록이 더 길어져 버렸네요.

과장 수난시대 입니다...
댓글 : 1 개
아, 재미있는거 많네. 근데 이거 스크랩 못 해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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