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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노홍철 군대 일화ㅋㅋㅋㅋㅋㅋㅋ2013.10.06 PM 11:21
존웃겨ㅋㅋㅋㅋㅋㅋ
댓글 : 13 개
- 이쎈스
- 2013/10/06 PM 11:33
이거 나혼자 산다에서도 나왔어요~
- SeeFollowMe
- 2013/10/06 PM 11:36
확실히 요즘 모습은 데뷔 초기에 비해서는 목소리 톤도 낮아지고 말도 느려지고 말수도 적어지고;;
- Dallop T.
- 2013/10/06 PM 11:43
젊은 김수로
- 이시타
- 2013/10/06 PM 11:43
저 당시 말 빨리하려고 얼마나 노력했겠어요. ㅋㅋ
- 자유인강산에
- 2013/10/06 PM 11:45
정말 대단한 에너지다!! ㅎㅎ
- zeldahime
- 2013/10/06 PM 11:47
진짜 즐길거리가 대박이었는데 ㅋㅋ
- 나이트홈런
- 2013/10/06 PM 11:48
나였으면 죽빵날라갔다 진짜
- 하먼데일
- 2013/10/06 PM 11:49
찌롱이형 이상한사람한테 칼맞고 그 후로 많이 변한죠
- 평범한 일반인
- 2013/10/06 PM 11:54
칼맞은게 아니라 구타 당해서 갈비뼈 부러진 사건 아닌가요?
- 비오네
- 2013/10/06 PM 11:56
갈비 이전에 웬 정신병자가 자기랑 부모님 욕한다면서 집 앞에 매복했다가 습격해서 노홍철 씨 귀에 상해를 입혔던 적이 있죠. 그리하여 경찰도 출동하고 그랬는데 노씨는 침착하라며 다독여주기까지 했다고.
- HonDA
- 2013/10/07 AM 12:19
정확한 이야기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열리기 전에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가해자가 찌롱이형의 당시 캐릭터인 시끄러움이 가해자 본인의 어머님에게 욕을 한것으로 착각해 노홍철씨 집 앞에 잠복해서 노홍철씨가 집에 들어오는 사이에 구타를 시도해서 갈비뼈에 금이 가게 되었죠. 그때 당시 경찰에 연행되는 중에 가해자가 미안하다고 외칠때
조용히 어깨를 만지며 괜찮다고 다독여준게 방송에 나와서 꽤나 큰 훈훈한 여파를 자아내기도 했었슴돠 헉헉
조용히 어깨를 만지며 괜찮다고 다독여준게 방송에 나와서 꽤나 큰 훈훈한 여파를 자아내기도 했었슴돠 헉헉
- excellent48
- 2013/10/06 PM 11:58
김수로 젊었을때 잘생겼네
- 말자하
- 2013/10/07 AM 12:06
진짜 노홍철은 예전에 정신감정한게 정확한것 같다.
이제 사람들 관심받아서 퀵마우스가 마우스가 된듯
이제 사람들 관심받아서 퀵마우스가 마우스가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