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보며 나를본다] 몰입 - 황농문
오랜만에 전자책으로 본 책. 밀리의 서재도 이제 구독을 끊을 때가 됐나 보다. 요즘은 책..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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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당신 인생의 이야기 - 테드 창
작가 테드 창.음... 이 드립을 치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언제 또 이 작가가 책을 낼 진 모르지만, 여튼 계속 칠 테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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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 김시덕
삼프로에 자주 출연하여 낯이 익은 김시덕 님의 책. 삼프로에서 나온 책들은 보통 옜다 구독료 하며 별 생각없이 구매하는 편이..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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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 윤정은
요즘 책들을 잘 읽지 않았다(바로 전에 독후감을 쓴 ‘나중에’ 도 다 읽은지 두 달 정도 됨). 여러 가지 핑계가 있겠으나 그..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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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나중에 - 스티븐 킹
세 번째 읽은 스티븐 킹의 책. 그의 이름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그는 이름 대로 정말 ‘킹’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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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처음 제목을 봤을 땐 ‘나의 해방일지’의 인기를 등에 업고 재미 좀 보려는 그저 그런 책인 줄 알았는데, 유시민 님의 추천사..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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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 이나다 도요시
서점에서 책을 처음 봤을 때, 강렬한 제목에 굉장히 꽂혀서 당장 봐야겠다 하고 집어 들었다가 밀리에 혹시 있나 싶어 찾아봤는데..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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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행복의 지도 - 에릭 와이너
언제나 정말 만족스러운 화선지 뒷면 느낌의 약간 까슬거리면서 따뜻한 느낌의 겉표지세 번째 읽은 에릭 와이너의 책. 소크라테스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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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리프트 오프 - 에릭 버거
책을 다 본지는 두 달… 세 달 정도 됐다. 근데 독후감을 쓰려고 하니 얘가 어그로를 끌고, 또 쓰려고 하니 또 끌고… 하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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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테라피스트 - B.A 패리스
완독 예상시간은 길고, 완독할 확률은 높다. 데이터가 말해주는 수작. 읽은 책들은 꽤 되는데, 올해 내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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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변화하는 세계 질서 - 레이 달리오
두 번째 읽은 레이 달리오의 책. 책을 보자마자 드는 느낌 : 두껍다. 많이 두껍다. 이 사람의 첫 번째 책을 펼쳤을 때..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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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숨 - 테드 창
작가 테드 창(한국명 창식이. 오정세 아님)처음 읽은 창식이… 테드 창의 소설.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나..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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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누구에게나 신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 에릭 와이너
소크라테스익스프레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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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프레임 - 최인철
프레임에는 '틀'이라는 뜻이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프레임이라는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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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콘택트 - 칼 세이건
콘택트라고 제목이 달려 있지만 최근의 발음 트렌드로 보면 컨택트라고 쓰는게 맞지 않을까... 책이 오래 되다보니 별게 다 애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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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 기욤 뮈소
거의 넉달정도나 새 글이 없었다. 어떤 글을 업로드 하지도 않았고, 남들이 볼 수 없는 개인적인 공간에도 어떤 형식을 갖춘 긴..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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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세계 종교의 역사
신은 있을까 없을까. 나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니다가 중학교 삼학년 즈음에 다니지 않게 되었었다. 다니지 않은 이..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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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프로파일러에 대한 책. 프로파일러 하면 표창원님이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 우리나라에 프로파일러라는 단어 자체가 생경하던 시기에..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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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어린 왕자
어린왕자… 는 뭐 설명이필요없는 책.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이 책의 짧은 부분부분은 분명히 여러번 들어봤을 거다. 무려 2..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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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보며 나를본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책을 펴자(전자책이지만), 굉장히 화려한 수식어들의 찬사들이 나를 반긴다.‘책의 모양을 한 작은 경이’‘그 무엇에도 비할 수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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